LA 다저스는 27일 올 시즌 개막전에 맞춰 팬들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 운행도 시작했다.
LA 메트로도 ‘다저스 익스프레스 버스’ 운행 일정과 노선을 공개하며 “다운타운 유니언 스테이션과 사우스베이 지역에서 다저 스타디움까지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니언 스테이션의 경우 역 주차장(요금 8달러)에 주차를 하고 서쪽 알라메다 스트리트와 세자르 차베즈 애비뉴 인근 정류장에서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
사우스베이 지역에서는 슬라우슨, 맨체스터, 하버, 로즈크랜스, 하버 게이트웨이 트랜싯 센터 등 5개 정류장에서 탑승이 가능하다.
메트로 측에 따르면 셔틀버스 서비스는 ▶경기 시작 2시간 30분 전부터 30분 간격으로 운행 ▶경기장 내 승하차 지점은 우익수 쪽 스탠드 뒤편 ▶귀가 버스는 7회 말 종료 후부터 운행 시작 ▶마지막 버스는 9회 말 종료 후 45분까지 운행된다.
다저스 구단 측은 “셔틀버스는 플레이오프를 포함, 시즌 종료 때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
장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