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등록 접수 연간 쿼터 초과
4월 1일부터 신청서 우편 접수
2025~2026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쿼터가 모두 소진됐다.
지난달 31일 이민서비스국(USCIS)은 석사용 2만개와 학사용 6만5000개 등 총 8만5000개의 H-1B 쿼터를 초과하는 온라인 사전등록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 사전등록자에 대한 무작위 추첨을 실시해 취업비자 청원서(I-129) 신청 대상자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통보를 받은 신청자는 4월 1일부터 I-129를 제출해 H-1B 비자 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90일이다. I-129 청원을 제출할 때는 수혜자의 여권 또는 여행서류 증빙, 제안받은 직업이 전문직에 해당되는 증거, 수혜자의 교육 및 경험요건 충족 증빙, 인증된 노동승인 신청서(LCA) 등 필수 서류를 함께 내야 한다.
이후 USICS는 제출된 I-129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청원서가 승인되면 2025~2026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오는 10월 1일부터 비자가 유효하게 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