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에 결국 폐지된 '언더피프틴' #대한체육회 제42대 회장 유승민 #아이브 동생 그룹 키키 [D:주간 사진관]

2025-03-30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MBN '언더피프틴' 제작진이 아동 성상품화 논란에 휩싸이며 긴급 기자회견까지 열어 해명했지만, 결국 폐지 수순을 밟았다. '제42대 대한체육회 회장에 당선된 유승민 회장이 취임식이 가졌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대성공을 거둔 아이브 이후 처음으로 그룹 키키를 공개했다.

<결국 폐지>

MBN 새 예능프로그램 ‘언더피프틴’ 제작 관련 긴급 보고회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 스텐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사인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 용석인 PD가 참석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하지만 28일 크레아 스튜디오 측은 "깊은 고심과 회의 끝에 현재 예정돼 있던 3월 31일 방송 일정을 취소하고 출연자 보호와 재정비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결정했다"며 "이에 MBN에서는 편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제42대 회장'>

대한체육회 유승민 제42대 회장 취임식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최연소 대한체육회장이 된 유승민 회장은 취임사에서 난제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전했다.

<키키의 시작 >

키키 데뷔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 첫 번째 EP 'UNCUT GE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다.

키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아이브 이후 4년 만에 새롭게 론칭한 신인 걸그룹이다.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 등 5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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