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에코디엠랩(주)(대표 윤만순)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쿼드쎄라가 신제품 미니튠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단독 출시한다.
신제품 미니튠은 초경량 무게의 ‘토탈 피부 솔루션 디바이스’로 기기 하나로 5대 핵심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준다. 임상 적용 시험 결과에 따르면, 손으로 화장품을 바르는 것 대비 미니튠을 활용했을 때 ▲나비존 모공 크기 27.7% 감소 ▲피부 진정 73.4% 개선 ▲피부 수분 95.9% 증가 ▲피부 광채 170.5% 향상 ▲피부 장벽 39.8% 강화 등의 효과를 보였다.
미니튠은 3가지 기본 모드(진정트러블 케어, 톤업광채 케어, 모공탄력 케어)와 각 모드마다 파워 UP 약, 강 모드까지 더해 총 6가지 관리 옵션을 제공한다.
또 쿼드쎄라의 자체 기술력으로 한 헤드에서 17MHz, 10MHz, 3MHz의 초음파가 교차되어 나와 피부 층별로 세포를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미백, 재생, 탄력, 콜라겐 생성, 진정 효과 등 다양한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안전성과 품질도 놓치지 않았다. 미니튠은 KC 인증을 완료했으며 피부에 직접 닿는 헤드 소재는 의료용 SUS 303 재질을 사용했다. 더불어 기술, 연구, 제조를 모두 자체적으로 책임지는 생산 시스템을 통해 품질 보증 기간 1년과 A/S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에코디엠랩(주) 관계자는 “신제품 미니튠을 올리브영 온라인몰 단독으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초경량 미니형 디바이스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하여 건강한 피부를 관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