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국회 사랑재에서 어린이들이 눈보라도 아랑곳 않고 뛰놀고 있다. 이번 꽃샘추위는 5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오승현 기자 2025.03.04
2025-03-04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국회 사랑재에서 어린이들이 눈보라도 아랑곳 않고 뛰놀고 있다. 이번 꽃샘추위는 5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오승현 기자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