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타임즈】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이 에너지·수요통계 신뢰성과 활용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28일 엘타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2025년도 에너지·수요통계 전문가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업종별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이 협의체는 에너지사용량 신고 통계와 산업 데이터베이스 통계, 산업공정·잠재량 통계, 에너지 인공지능(AI) 통계 등 에너지·수요통계 신뢰성과 활용성을 강화하는 한편 통계사업 전주기 관리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신부남 에너지공단 기후행동이사는 “에너지·수요통계는 효과적인 탄소중립 정책 수립의 핵심 기반”이라면서 “에너지공단은 이 협의체 운영을 통해 에너지·수요통계 품질을 한층 더 높이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협력을 강화해 에너지 인공지능 전환 시대 도래와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등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공단은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분과별 회의를 열고 도출한 주요 결과물을 오는 10월 말 성과발표회를 통해 공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