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는 방위사업청과 110억원 규모의 도시지역 교전훈련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오는 2027년 12월 1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