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가정의 달 앞두고 생활 가전 수요 늘어 [영상]

2025-04-30

5월을 앞두고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전자랜드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계절 변화로 건강기기·에어컨 등 생활 가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방문 고객 중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경우도 많아 PC·게임 품목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고 전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에어컨과 생활가전과 더불어 선물 가전인 안마의자와 건강기기, 게임기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카드 캐시백 및 전자랜드 포인트 행사, 다양한 사은품 행사 등을 준비해 전자랜드를 찾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순호 영상기자 cs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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