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 조보아가 4월 30일(수)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포멜라토의 ‘디 아트 오브 누도(The Art of NUDO)’ 성수 팝업 부티크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포멜라토의 ‘디 아트 오브 누도(The Art of NUDO)’ 팝업 부티크는 누도 컬렉션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예술적 영감을 몰입감있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젬스톤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누드(naked)’ 세팅부터, 다채로운 컬러 젬스톤의 아름다움에 이르기까지, 누도의 상징적인 여정을 따라가며 이탈리아 장인 정신이 담긴 걸작의 비밀을 경험할 수 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