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걸그룹 멤버들이 어떤 주식을 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미주는 카카오TV 예능 '개미는 오늘도 뚠뚠'을 통해 주식 투자에 도전했는데요. 이때 삼성전자와 한화솔루션, CJ제일제당에 투자하여 약 10%의 수익률을 기록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죠.
걸그룹 AOA 출신의 초아는 tvN 예능 '온앤오프'에서 대한항공의 주식이 오르자 매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초아는 방송에서 다른 종목도 살피며 주식 공부를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주식 수익으로 1000만원 단위를 벌었다고 합니다.
걸그룹 브브걸의 멤버 민영은 KBS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미국 주식 위주로 투자하곤 수익률이 100%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민영은 "주식을 살 땐 기업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사는 것이다. 주식이 떨어지면 더 사야 한다"는 주식에 관한 생각도 밝혔죠.
오늘은 걸그룹이 투자한 종목을 알아봤는데요. 투자 종목은 이러한 사례를 무조건 참고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걸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