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 본에스티스(VONESTIS)가 10월 1일, 서울 용산 HDC신라 면세점에 신규 매장을 전격 오픈하며 K-뷰티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면세점 입점을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본에스티스만의 독보적인 프리미엄 가치를 더욱 가까이 전달할 예정이다.
본에스티스는 스킨케어 개념조차 낯설었던 1989년 서울, 한도숙 박사가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피부'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며 설립되었다.
특히 정·재계 VVIP들의 피부를 케어하던 프라이빗 에스테틱 공간에서 시작된 하이엔드 에스테틱 스파 브랜드로, 4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아 올린 독보적인 피부 과학과 에스테틱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연의 가치(Value of Nature)'와 '영원함의 본질(Essence of Eternity)'이라는 철학을 지켜왔다. 본에스티스는 40년간의 연구로 개발한 독자원료와 자체 생산, R&D센터를 갖추며 국내 뷰티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용산 HDC신라 면세점은 서울의 주요 관광 허브이자 쇼핑 명소로, 면세점 입점은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 본에스티스의 우수한 제품력과 깊이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알릴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더 높이고, 글로벌 뷰티 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본에스티스 관계자는 "이번 용산 HDC 면세점 매장 오픈은 본에스티스가 고객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피부 건강과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본에스티스는 이번 면세점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에스테틱 명가의 새로운 도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