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GS그룹은 27일 임원 인사를 통해 GS파워의 대표이사 유재영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냈다고 밝혔다.GS그룹 측은 "부천과 안양 지역의 열병합발전 사업을 고도화하고 미래 전력시장을 선도할 리더십을 한층 강화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4/11/27/2411271414451790.jpg" /></figure>■ 유재영 GS파워 대표- 1967년생 (57세)- 출생지 : 부산- 서울대(석) 경영학, 서울대(학) 경영학, 경남고- 1995년 LG전자 입사- 2005년 ㈜GS 사업지원팀 부장- 2012년 GS EPS 경영지원부문장 상무- 2016년 GS칼텍스 경리부문장 상무- 2017년 GS칼텍스 회계부문장 전무- 2021년 GS칼텍스 재무실장 부사장- 2025년 GS파워 대표이사 부사장aykim@newspim.com</div>

<div>27일 GS그룹 정기 인원인사 단행[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GS그룹은 27일 딘행한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허서홍 GS리테일 경영전략SU장 부사장이 GS리테일 신임 대표이사로 승진했다고 밝혔다.<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4/11/27/2411271346314930.jpg" /></figure>허서홍 신임 대표는 2012년 GS에너지 LNG사업팀 부장으로 입사해 GS에너지 전력·집단에너지사업부문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쳐 ㈜GS 미래사업팀장을 역임했다. GS 재임 시 그룹 전반의 신사업 밑그림을 그려왔으며 세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을 인수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 기여했다.올해부터 GS리테일로 이동해 전략·재무·신사업 등 경영 전반을 관장하면서 시장 경쟁 속 리테일 비즈니스의 미래를 이끌어왔다. 폭넓은 비즈니스 경험을 토대로 리테일 비즈니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GS리테일 허서홍 대표 부사장-1977년생(47세)-대일외고-서울대 서양사학 학사-미국 스탠포드 대학 MBA 석사-2012년 GS에너지 LNG사업팀 부장-2016년 GS에너지 전력·집단에너지사업부문장 상무-2019년 GS에너지 경영지원본부장 전무-2020년 GS 미래사업팀장 전무-2024년 GS리테일 경영전략 SU(Service Unit)장 부사장nrd@newspim.com</div>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GS그룹은 27일 딘행한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허서홍 GS리테일 경영전략SU장 부사장이 GS리테일 신임 대표이사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프로필]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부사장

<div>[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GS그룹은 27일 임원 인사를 통해 그룹의 벤처투자전문회사인 GS벤처스 대표에 홍석현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GS그룹 측은 "그동안 ㈜GS 미래사업팀장인 허준녕 부사장이 겸직하고 있던 GS벤처스에 신임 대표가 임명됨에 따라 허준녕 부사장은 GS그룹의 M&A 등 신사업 투자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4/11/27/2411271412090820.jpg" /></figure>■ 홍석현 GS벤처스 대표- 1981년생 (43세)- 출생지 : 서울- 위스콘신대(학) 경제학/심리학, Heritage High School- 2005년 NetBlue('05)- 2007년 Research International- 2008년 I & COMPANY CONSULTING- 2010년 LG전자 심사역- 2022년 GS벤처스 심사역aykim@newspim.com</div>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GS그룹은 27일 임원 인사를 통해 그룹의 벤처투자전문회사인 GS벤처스 대표에 홍석현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프로필] 홍석현 GS벤처스 대표

<div>◇삼양라운드스퀘어 <부사장 승진>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전무 승진> △김주영 삼양차이나 법인장 <상무 승진> △신용식 삼양아메리카 법인장 △이병훈 삼양식품 식품연구소장 △최의리 삼양라운드스퀘어 브랜드전략실장 <상무보 승진> △김경동 삼양스퀘어팩 대표이사 △김용호 삼양식품 유통영업부문장 △김진공 삼양식품 AMEA 세일즈부문장 △오승용 삼양식품 밀양공장장 △원주연 삼양식품 스프1팀장</div>

◇삼양라운드스퀘어 <부사장 승진>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전무 승진> △김주영 삼양차이나 법인장 <상무 승진> △신용식 삼양아메리카 법인장 △이병훈 삼양식품 식품연구소장 △최의리 삼양라운드스퀘어 브랜드전략실장 <상무보 승진> △김경동 삼양스퀘어팩 대표이사 △김용호 삼양식품 유통영업부문장 △김진공 삼양식품 AMEA 세일즈부문장 △오승용 삼양식품 밀양공장장 △원주연 삼양식품 스프1팀장

[인사] 삼양라운드스퀘어

<div><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4/11/26/20241126000120_0700.png" /></figure>LS그룹이 26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구본혁·구동휘·구본권 등 오너 3세가 일제히 승진했다고 밝혔다.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CEO) 사장은 부회장으로, 구동휘 LS MnM COO(최고운영책임자) 부사장은 CEO로, 구본권 LS MnM 영업부문장 전무는 사업본부장 부사장에 각각 선임됐다. 1977년생인 구본혁 부회장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대학원 경영학(MBA)을 수료하고 지난 2003년 LS전선 해외영업부문에 입사했다. 이후 2009년 ㈜LS 사업전략팀 부장을 거쳐 2012년 LS MnM에 입사해 중국사업부장, 성장사업부문 상무,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예스코홀딩스에는 2020년부터 재직 중이다. LS는 "구 부회장은 일반 지주회사였던 예스코홀딩스를 투자형 지주회사로 성공적으로 전환시켰으며 2030년까지 자산운용규모 1조원, 기업가치 1조원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 전문회사인 예스코홀딩스는 투자운용팀을 운용하며 배당 및 이자수익 등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구동휘 부사장은 지난해 2024년 인사에서 COO 부사장에 오른 후 1년 만에 CEO 타이틀을 달았다. 그는 2013년 LS일렉트릭에 입사한 후 ㈜LS, E1 등 주요 계열사를 거쳤으며 LS MnM에선 2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소재를 생산할 EVBM(Electric Vehicle Battery Materials)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책을 맡았다. LS MnM은 "구 부사장은 그룹 '비전 2030'의 핵심 신사업인 배·전·반 중 배터리 소재 분야를 주도적으로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배터리·전기차·반도체의 앞 글자를 딴 배·전·반을 앞세워 2030년까지 총 20조원 이상을 투자해 자산 50조원 이상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 2030'을 제시한 바 있다. LS MnM 전무로 있던 구본권 부사장은 2012년 ㈜LS 사업전략팀을 거쳐 지난 2016년부터 LS MnM에 몸담고 있다. LS MnM에서 처음 사업전략팀 차장을 맡은 후 사업전략팀 부장, 원료관리팀장 이사, 사업전략부문장 상무, 영업부문장 전무 등을 역임했다. LS 측은 "2025년도 임원인사를 통해 장기 저성장 국면과 변동성이 큰 경영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구자은 회장이 강력히 추진 중인 기존의 주력 사업을 강화하고 신사업 분야에 과감히 도전하는 '양손잡이 경영'을 더욱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div>

LS그룹이 26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구본혁·구동휘·구본권 등 오너 3세가 일제히 승진했다고 밝혔다.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CEO) 사장은 부회장으로, 구동휘 LS MnM COO(최고운영책임자) 부사장은 CEO로, 구본권 LS MnM 영업부문장 전무는 사업본부장 부사장에 각각 선임됐다.

존재감 드러낸 'LS 3세' ···구본혁·구동휘·구본권, 경영 전면에

<div>◇현대해상(001450)<실장 전보>△윤리경영 박계현 △지속가능 강명관<부문장 전보>△기획관리 정규완 △기술지원 김택수 △기업보험 윤의영 △ＡＭ영업 전혁 △자동차보험 한정근 △CISO 서홍원<본부장 전보>△디지털전략 김성재 △브랜드전략 주준형 △기업영업3 유영철 △ＡＭ1 이기원 △ＡＭ2 김태우 △개인마케팅 김호 △강북지역 김원준 △강남지역 김한민 △경인지역 이상억 △충청호남지역 길준희 △영남지역 김도회 △다이렉트영업 박윤정 △장기업무 채형준 △자동차보상 임지훈 △수도권대인보상 이철우◇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본부장 전보>△금융소비자보호 김성민 △주식운용 이동환◇마이금융파트너<상무 선임>△준법감시인 이해근</div>

◇현대해상(001450)<실장 전보>△윤리경영 박계현 △지속가능 강명관<부문장 전보>△기획관리 정규완 △기술지원 김택수 △기업보험 윤의영 △ＡＭ영업 전혁 △자동차보험 한정근 △CISO 서홍원<본부장 전보>△디지털전략 김성재 △브랜드전략 주준형 △기업영업3 유영철 △ＡＭ1 이기원 △ＡＭ2 김태우 △개인마케팅 김호 △강북지역 김원준 △강남지역 김한민 △경인지역 이상억 △충청호남지역 길준희 △영남지역 김도회 △다이렉트영업 박윤정 △장기업무 채형준 △자동차보상 임지훈 △수도권대인보상 이철우

[인사]현대해상

<div>[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는 27일 임원인사를 통해 한진만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DSA(미주)총괄 한진만 부사장이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한 사장은 DRAM·Flash설계팀을 거쳐 SSD개발팀장, 전략마케팅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2년말 DSA총괄로 부임해 현재까지 미국 최전선에서 반도체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한 사장에 대해 "기술전문성과 비즈니스 감각을 겸비했고 글로벌 고객대응 경험이 풍부해 공정기술 혁신과 더불어 핵심 고객사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재의 파운드리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 단계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4/11/27/2411270921485150.jpg" /></figure>■한진만 삼성전자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1966년생- 서울대학교 전기공학- 2022년 DS부문 DSA총괄- 2020년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2020년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 마케팅팀장- 2017년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상품기획팀장- 2014년 메모리사업부 Solution개발실 SSD개발팀장- 2013년 메모리사업부 Solution개발실 Solution PE팀장- 2010년 메모리사업부 Flash개발실 Flash설계팀 담당임원- 2008년 메모리사업부 Flash개발실 Flash설계팀- 2002년 마이크론(Micron)사- 1989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설계팀kji01@newspim.com</div>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는 27일 임원인사를 통해 한진만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DSA(미주)총괄 한진만 부사장이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프로필] 한진만 삼성전자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div>◇승진▲삼성전자 DS부문 DSA총괄 한진만 부사장→ 삼성전자 DS부문 Foundry사업부장 사장▲삼성전자 사업지원T/F 김용관 부사장→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담당 사장◇위촉업무 변경▲삼성전자 대표이사 겸)DX부문장, DA사업부장 한종희 부회장→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DX부문장, DA사업부장, 품질혁신위원장▲삼성전자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겸)글로벌브랜드센터장 이영희 사장→ 삼성전자 DX부문 브랜드전략 위원 사장▲ 삼성전자 이원진 상담역→ 삼성전자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 삼성전자 DS부문장 전영현 부회장→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DS부문장, 메모리사업부장, SAIT원장▲삼성전자 DS부문 글로벌제조&인프라총괄 제조&기술담당 남석우 사장→ 삼성전자 DS부문 Foundry사업부 CTO 사장▲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고한승 사장→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 사장▲삼성전자 DX부문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 삼성전자 사업지원T/F 담당 사장</div>

▲삼성전자 DS부문 DSA총괄 한진만 부사장→ 삼성전자 DS부문 Foundry사업부장 사장. ▲삼성전자 사업지원T/F 김용관 부사장→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담당 사장

[인사] 삼성전자

<div><figure><img src="https://cdnimage.dailian.co.kr/news/202411/news_1732609041_1433746_m_1.jpeg" /></figure>LS그룹(회장 구자은)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승진 규모 최소화 및 조직 안정에 방점을 둔 2025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LS는 이번 인사에서 구동휘 LS MnM 부사장을 CEO로 선임했다. 2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소재를 생산할 EVBM(Electric Vehicle Battery Materials)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차원이다. 구 부사장은 그룹 ‘비전 2030’의 핵심 신사업인 배·전·반 중 배터리 소재 분야를 주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1982년생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차장 ▲㈜LS P팀 부장▲ LS일렉트릭 전력국내사업부장 이사 ▲LS일렉트릭 중국 산업자동화사업부장 상무 ▲㈜LS Value Management부문장 상무 ▲㈜LS Value Management부문장 전무▲ E1 COO 전무 ▲LS 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부사장 ▲LS MnM COO 부사장</div>

LS그룹(회장 구자은)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승진 규모 최소화 및 조직 안정에 방점을 둔 2025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프로필]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CEO 부사장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4/11/27/2DH0AW9HS9_1.jpg" /></figure>LG유플러스 볼트업의 새 대표이사로 염상필 LG유플러스 펫플랫폼트라이브장(상무)가 선임됐다. LG유플러스는 27일 현준용 LG유플러스 볼트업 대표(부사장)가 퇴임하고, 염상필 LG유플러스 펫플랫폼트라이브장이 새 대표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염 신임 대표는 1976년생으로 LG유플러스에서 홈IoT사업담당, 스마트홈라이브장 등을 역임했다.LG유플러스 볼트업은 LG유플러스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설립한 전기차 충전 합작법인으로, 지난 6월 5일 공식 출범했다. 두 회사는 각각 250억 원을 출자해 총 500억 원 규모의 자본금을 조성했다. 지분은 LG유플러스가 50%에서 1주 더 가져가면서 LG유플러스의 연결 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다.</div>

LG유플러스 볼트업의 새 대표이사로 염상필 LG유플러스 펫플랫폼트라이브장(상무)가 선임됐다. LG유플러스는 27일 현준용 LG유플러스 볼트업 대표(부사장)가 퇴임하고, 염상필 LG유플러스 펫플랫폼트라이브장이 새 대표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LGU+볼트업 새 대표에 염상필 LG유플러스 상무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GS그룹은 27일 임원 인사를 통해 GS파워의 대표이사 유재영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냈다고 밝혔다. GS그룹 측은 "부천과 안양 지역의 열병합발전 사업을 고도화하고 미래 전력시장을 선도할 리더십을 한층 강화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프로필] 유재영 GS파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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