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복지 전문 기관 초록우산이 슈퍼주니어 은혁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클럽 ‘E.L.F.’와 자신의 이름으로 각각 2005만 원, 1106만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금은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는 아동 116명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2025-11-06

아동복지 전문 기관 초록우산이 슈퍼주니어 은혁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클럽 ‘E.L.F.’와 자신의 이름으로 각각 2005만 원, 1106만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금은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는 아동 116명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