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수 저자 'AI 2025 활용 백과 with 샘 알트만' 사전 예약 판매

2024년 10월 12일, 한국AI교육협회 부회장 겸 챗GPT인공지능지도사협회 수석부회장인 조성수 대표가 'AI 2025 활용 백과 with 샘 알트만'을 공식 출간한다. 이 책은 인공지능(AI) 기술의 사회적 영향과 가능성을 심도 있게 다룬 필독서로, 오픈AI 공동 창립자인 샘 알트만의 비전과 성공 전략을 담고 있다. AI가 우리의 일상과 산업에 미치는 혁신과 미래 비즈니스의 변화를 조망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조성수 대표는 AI 기술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윤리적 문제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깊은 논의를 통해 AI 기술이 가져올 이점과 잠재적 위험을 면밀히 분석한다. 이 책은 AI 도입을 고려 중인 기업과 정책 입안자,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가이드북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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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샘 알트만과 오픈AI의 리더십 아래 발전한 AI 기술의 역사를 상세히 서술하며, AI가 어떻게 산업 전반에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오픈AI의 목표인 기술의 민주화를 통해 AI 혜택을 전 세계가 공평하게 누리게 하려는 샘 알트만의 비전과, 기술 개발 과정에서 윤리적 기준을 강조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책에서는 의료,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실현하고 있는 혁신적인 사례들이 소개된다. 특히, AI가 정밀 의료와 맞춤형 치료를 지원하며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법, 기후 변화 모델링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AI 기반의 맞춤형 교육 시스템이 학습 효율성을 높이는 사례 등이 다루어진다.

한편, 이 책은 AI 발전 속도에 따른 윤리적 도전과 사회적 책임 문제도 깊이 있게 탐구한다. AI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고, 사회적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한 책임 있는 AI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AI 2025 활용 백과 with 샘 알트만'은 AI 기술의 상업적 활용과 윤리적 문제를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지침서이다. AI 전문가뿐만 아니라, AI 시대를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통찰을 제공하며, 챗GPT를 비롯한 최신 생성형 AI 관련 예제와 실전 활용법도 수록되어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한국AI교육협회 조성수 부회장은 "AI는 정밀 의료와 맞춤형 치료의 확산을 통해 의료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AI의 미래 역할에 기대를 표했다. 또한 "AI는 재생 가능 에너지 최적화와 탄소 배출 감소 등 환경 보호에서도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하며, 환경 문제 해결의 열쇠로서의 AI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AI가 윤리적으로 설계되고 관리되어야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며, 윤리적 기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조성수 부회장은 한국AI교육협회의 문형남 교수와 함께 숙명여대와 협력해 AI ESG 융합 전문자격 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은 AI와 ESG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며, AI 활용 및 AI 훈련을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는 AI가 추천하는 우수 교육기관의 프로그램으로, AI와 ESG를 동시에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과정이다. AI 기술을 학습하면서도 지속 가능성과 환경, 사회적 책임까지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이 과정은 미래 인재들에게 필수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