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반대·공산당 침투 규단 대회

2025-01-10

한국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와 미국과 한국 내 중국 공산당 침투를 규탄하는 시민대회가 열린다.

전 매사추세츠대 교수 출신으로 현재 유튜버로 활동중인 마이클 심(사진) 박사는 오는 11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 소재 시온마켓 앞에서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중국 공산당이 한미 양국 사회에 교묘히 파고들어 활동 무대를 구축하고 부정선거 공작을 통해 양국의 민주체제를 파괴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시에 대회를 통해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들과 함께 중국 공산 세력의 확산을 막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자고 밝혔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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