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 서비스 전문 기업 월드와이드 코리아, 여행 업계로 사업 확대

2024-10-22

IMC,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기업 월드와이드 코리아 (공동대표 김판희, 조형)가 내국인들의 해외 여행을 위한 요금 비교 서비스 기업 요비서와 여행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요비서는 요금 비교 서비스의 이니셜로 만들어진 상호로, 각종 목적의 해외 여행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의 비용효율적이고 편의성을 높인 전문 사이트로 관광 목적을 넘어 개인의 여행은 물론, 기업 연수와 단체 활동 들을 위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사업적인 목적을 넘어 내국인들의 해외 여행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공식적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저렴한 요금으로 맞춤형 관광은 물론, 스포츠, 학업, 교육, 워크숍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최소의 비용으로 최적의 패키지를 제공한다는 것이 양사의 설명이다.

한편, 월드와이드 코리아는 IT와 소비재 등의 산업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홍보마케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어, 이번 여행 산업으로의 공식적인 진출을 통해 서비스를 위한 산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10월 22 자정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4/4분기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이를 필두로 경제적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위한 고객과의 접점으로 커뮤니케이션에 앞장서 본질적인 목적을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연말 이벤트 역시 진행될 예정으로 지속적인 내국인 잠재 고객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편의성을 높여 산업 발전을 위한 행보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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