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앞줄 왼쪽 세 번째) 국회의장과 김동철(〃 네 번째)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5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25’에 참석해 LS그룹의 차세대 전력 솔루션을 살펴보고 있다. ‘에너지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력 소모를 줄이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암모니아·수소엔진을 이용한 무탄소 분산 에너지 발전 사업,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등이 신기술로 소개됐다. 연합뉴스
2025-11-05

우원식(앞줄 왼쪽 세 번째) 국회의장과 김동철(〃 네 번째)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5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25’에 참석해 LS그룹의 차세대 전력 솔루션을 살펴보고 있다. ‘에너지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력 소모를 줄이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암모니아·수소엔진을 이용한 무탄소 분산 에너지 발전 사업,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등이 신기술로 소개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