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는 '슈퍼바이탈 6세대'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슈퍼바이탈 라인은 노화 인자를 관리해 즉각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브랜드의 대표 라인이자 끊임없는 안티에이징 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진화해온 헤리티지가 담긴 라인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6세대 역시 최신 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최초 개발한 '세노뮨™'을 적용했으며, 해당 성분은 노화를 정확하게 타깃팅해 직접적으로 케어하는 최초의 독자 안티에이징 성분이다.
슈퍼바이탈 라인은 크림, 세럼, 아이크림, 소프너&에멀젼 구성으로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슈퍼바이탈 크림은 단 한 번만 사용해도 모공 탄력, 잡티, 투명도, 잔주름 등 10대 노화 지표가 개선되는 즉각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슈퍼바이탈 크림만의 특수 제형인 '랩핑 테크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에 부드럽게 펴발리며, 고효능 성분을 밀착감 있게 흡수시켜 빠르고 확실한 피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