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느히우에서 러시아에 붙잡혀 있다 풀려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국기를 몸에 두르고 고국에 도착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아랍에미리트의 중재로 이날 전쟁 포로 175명을 맞교환했다. [AP=뉴시스]
2025-03-20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느히우에서 러시아에 붙잡혀 있다 풀려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국기를 몸에 두르고 고국에 도착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아랍에미리트의 중재로 이날 전쟁 포로 175명을 맞교환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