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가 오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DENTEX 2025(2025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컨퍼런스)’에 참여 기업 중 공동 최다 부스(30부스)를 차리고 개원 집중 상담존을 부각해 치과의사들을 만난다.
오스템은 △개원 5개 △입지 2개 △세무 1개 △대출 2개 등 총 10개 테이블을 운영한다.
1차 개원 관련 상담에서는 개원, 인테리어, 체어/CBCT, 소장비, 재료를 다루며, 2차 영업사원 상담에서는 임플란트, 디지털 장비에 대해 심층 상담한다. 개원 집중 상담존을 찾은 선착순 100명에게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소장비 △S/W △영상 △체어 △임플란트 △재료 △의약 △OIC △덴올 △올소 △탑플란 △디지털 △TRIOS △매지얼라인 △원가이드 △인테리어 등의 부스도 운영한다.
오스템임플란트 임정빈 인테리어사업본부장은 오후 2시30분부터 3시10분까지 ‘2025 치과 트렌드 스마트 인테리어’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지난해 치과 전시회에서 화제를 모은 라면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스템 담당자는 “새해를 맞아 개원을 문의하는 치과의사분들을 위해 개원 집중 상담존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전체적인 분위기와 동선을 기획했다”며 “치과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오스템임플란트의 장점을 적극 노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