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5분 만에 끝…신혼 때 서운해 운 적도” (냉부해)

2026-01-04

이민정이 이병헌의 식습관 때문에 운 적이 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러블리 빌런즈 이민정과 유지태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유명한 이민정은 “밥 때문에 부부싸움을 한 적이 있냐”는 김성주의 질문에 “신혼때는 운 적도 있다”고 충격적인 발언으로 운을 뗐다.

그는 “신혼 때는 정성을 더 기울이고 싶었다. 국을 퍼오기 전에 다 먹었다고”라며 “5분 안에 먹어서 너무 서운했다. 나는 아직 한술 뜨지도 않았는데. 워낙 촬영을 30년 정도 하던 사람이라 빨리 먹고 빨리 준비하고 그게 습관된 사람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조금 늘어난 시간이 한 10분 가까이다. 다리를 떨면서 국이 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국이 오면 천천히 먹으면서 다리를 떨면서 계속 기다리면서 제가 앉으면 그때서야 이제 10분 정도 된다”며 “근데 저도 조금 빨라져서 이제 얼추 맞다”고 말했다. 유지태도 빨리 먹는다며 이병헌의 습관에 공감했다.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