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앞 자신감 “나 같은 남자 최고…무뚝뚝해도 감당해야”

2026-01-06

야구 선수 류현진이 자신만의 사윗감 합격 기준을 공개했다.

5일 배지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류현진이 배지현 꼬신 필살기 (와이프 연애 인터뷰 리액션, 느좋남 변형ver.)’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배지현과 류현진은 채널의 첫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리액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속 배지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중에 딸 혜성이가 아빠 같은 남자랑 결혼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찬성이긴 하지만, 조금 더 말수가 많았으면 좋겠다. 아빠 같은 스타일이되 표현을 더 많이 해주는 사람을 원한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류현진에게도 “딸이 본인 같은 남자친구를 데려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류현진은 “최고다”라는 예상외의 답변을 내놓았다. 그는 “나 같은 사람은 최고다. 표현이 적고 무뚝뚝하더라도 결국 본인이 선택한 것 아니냐. (성격 정도는) 감당해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류현진은 자신만의 엄격한 사윗감 기준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항상 하는 말이 있다. 나중에 사윗감을 데려와 밥 먹으며 술 한잔할 때, 나한테 (술로) 지면 탈락이다”라며 “또 음식을 깨작깨작 먹는 사람은 애초에 딸이 데려오지도 않을 것”이라며 확고한 ‘장인어른’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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