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igure><img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4%2F11%2F05%2FVans-x-WORKSOUT-our-ego-black-collection-info-01.jpg?q=90&amp;w=1400&amp;cbr=1&amp;fit=max" /></figure><p>한국 패션 리테일 숍 웍스아웃과 협업한 반스 ‘OUR EGO BLACK’ 컬렉션이 출시됐다<b>.</b> 이번 협업은 기존 반스 어센틱 리이슈 44 LX 모델에 메탈릭한 소재가 채택돼 강렬한 비주얼로 재탄생한 모습이다<b>.</b> 해당 스니커는 웍스아웃을 상징하는 블랙 및 실버 컬러로 고루 채색됐으며<b>,</b> 앞서 언급한 메탈릭한 소재 이외에도 레더<b>,</b> 스웨이드 등 다양한 소재가 조화롭게 적용됐다<b>.</b> 이외에도 힐탭에는 웍스아웃 시그니처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졌으며<b>,</b> 아웃솔 역시 크게 프린팅된 웍스아웃 공동브랜딩이 더해졌다<b>.</b></p><p>웍스아웃 x 반스 ‘OUR EGO BLACK’ 컬렉션은 현재 반스 성수와 반스 바이 웍스아웃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p></div>

<div><p>오는 24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1층 '더크라운'서 진행</p><p>[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백화점이 유통사 최초로 럭셔리 패션 하우스 '톰 브라운(Thom Browne)' 2024년 가을·겨울(FW) 아우터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p><p>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에비뉴엘 잠실점의 지하1층 '더 크라운(The Crown)'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약 20여개의 럭셔리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선보여, 최고급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쇼핑 공간으로 자리매김 한 곳이다.</p><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4/11/04/2411040816024360.jpg" /></figure><p>오는 24일까지 '더 크라운'에서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디자이너 '톰 브라운'이 1년 동안 특별히 공들여 기획한 '더 월드 오브 그레이(The world of Grey)' 콘셉트를 구현했다. 팝업스토어 매장 공간의 내·외부 벽면 전체를 회색 플란넬 소재로 감싸고, 톰 브라운만의 모던한 '오피스'감성을 느낄 수 있는 '블라인드'도 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p><p>'블랙 다운필 캡슐 컬렉션'이 이번 팝업스토어의 핵심이다. 블랙 다운필 캡슐 컬렉션은 '다운필 베스트'부터 '다운필 코트'까지 블랙 색상의 겨울 아우터 6종이 포함된 컬렉션으로, 유통사 최초로 출시해 단독 판매한다. 이 밖에도 50여종의 남성 및 여성 아우터 등 의류와 함께 10종의 아동 아우터까지 총 60여종의 다채로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p><p>한편, 톰 브라운의 장인정신이 담긴 12종의 '애니멀백(Animal Bag)'도 선보인다. '애니멀백'은 톰 브라운을 대표하는 시리즈 중 하나로, 시즌마다 선보이는 다양한 동물을 모티브로 한 핸드백이다.</p><p>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애니멀백'을 원하는 크기와 색상, 소재에 따라 골라 '주문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팝업스토어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나만의 동물백 찾기' 심리 테스트를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애니멀백 동물 스티커'를 증정한다.</p><p>조형주 롯데백화점 럭셔리부문장은 "톰 브라운은 정교한 테일러링으로 럭셔리 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라며 "잠실 에비뉴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아우터 컬렉션을 최초로 선보이는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하며, 향후에도 새로운 럭셔리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p><p>nrd@newspim.com</p></div>

오는 24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1층 '더크라운'서 진행.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백화점이 유통사 최초로 럭셔리 패션 하우스 '톰 브라운(Thom Browne)' 2024년 가을·겨울(FW) 아우터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롯데百 에비뉴엘 잠실, '톰 브라운' 팝업스토어 연다

<div><figure><img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4%2F11%2F04%2Faadidas-spezial-cp-company-2024-collection-1.jpg?q=90&amp;w=1400&amp;cbr=1&amp;fit=max" /></figure><p>아디다스 스페지알 10주년을 기념하는 C.P. 컴퍼니 협업 컬렉션이 출시된다. 아디다스 스페지알은 지난 2014년, 아디다스가 과거에 선보인 핸드볼용 신발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한 스니커 모델이다.</p><p>이번 협업 컬렉션은 SL 83 스페지알, 윔벌리 스페지알, 헬벨린 스페지알 등 스페지알 스니커를 기반으로 한 스니커 모델 다섯 종으로 구성됐다. 윔벌리 스페지알은 검 솔과 브라운 컬러 스웨이드 어퍼, 그리고 옐로 컬러 쓰리 스트라이프로 조합됐으며, 힐탭과 텅탭에는 C.P. 컴퍼니 로고가 새겨졌다. 이어서 SL 83 스페지알은 블랙 컬러 솔과 텅, 그리고 올리브 컬러 어퍼 등이 특징이다.</p><p>블루 컬러 어퍼와 화이트 컬러 쓰리 스트라이프의 대비가 돋보이는 이탈리아 스페지알, 그리고 하이킹 슈즈를 연상케 하는 실루엣의 브라운 톤 헬벨린 스페지알 또한 눈여겨 볼 만하다. 끝으로 오프 화이트 컬러 레더 어퍼와 검 솔을 갖춘 또 다른 컬러웨이의 윔벌리 스페지알이 컬렉션을 함께 구성했다. </p><p>아디다스와 C.P. 컴퍼니 협업 스페지알 컬렉션은 오는 12일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p></div>

아디다스 스페지알 10주년을 기념하는 C.P. 컴퍼니 협업 컬렉션이 출시된다. 아디다스 스페지알은 지난 2014년, 아디다스가 과거에 선보인 핸드볼용 신발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한 스니커 모델이다.

아디다스 스페지알 10주년을 기념하는 C.P. 컴퍼니 협업 스니커 컬렉션이 출시된다

<div><figure><img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4%2F11%2F04%2FAdererror-Unveils-Sneaker-Skid-Inspired-By-Boxing-Shoes-01.jpg?q=90&amp;w=1400&amp;cbr=1&amp;fit=max" /></figure><p>아더에러가 새로운 스니커 라인 ‘스키드’를 공개했다. 복싱화에서 영감받은 이번 스니커는 아더에러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를 필두로 블랙, 화이트까지 총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의류에 사용되는 디테일이 스니커 디자인에 적용돼 개성있는 실루엣으로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스니커 측면에는 턱 및 맞주름 디테일이 더해졌으며, 아웃솔에는 좌우 비대칭 디자인이 채택돼 불완전함의 미학을 추구하는 아더에러 특유의 디자인 철학을 담았다. 해당 스니커는 아디다스 시그니처 소재 반트와 소가죽 총 두 가지 소재로 구성됐으며, 각 소재에는 벨벳 피니쉬가 적용돼 고급스럽게 완성됐다.</p><p>아더에러 ‘스키드’ 스니커는 오는 11월 5일, 아더에러 공식 웹사이트에서 먼저 출시되며, 이후 11월 6일부터는 전국 아더에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p></div>

아더에러가 새로운 스니커 라인 ‘스키드’를 공개했다. 복싱화에서 영감받은 이번 스니커는 아더에러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를 필두로 블랙, 화이트까지 총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의류에 사용되는 디테일이 스니커 디자인에 적용돼 개성있는 실루엣으로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스니커 측면에는 턱 및 맞주름 디테일이 더해졌으며, 아웃솔에는 좌우 비대칭 디자인이 채택돼 불완전함의 미학을 추구하는 아더에러 특유의 디자인 철학을 담았다. 해당 스니커는 아디다스 시그니처 소재 반트와 소가죽 총 두 가지 소재로 구성됐으며, 각 소재에는 벨벳 피니쉬가 적용돼 고급스럽게 완성됐다.

아더에러, 복싱화에서 영감받은 스니커 ‘스키드’ 공개

<div><figure><img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4%2F11%2F04%2Fhttps___hypebeast.com_image_2024_11_03_pokemon-iab-studio-unown-capsule-release-date-01.jpg?q=90&amp;w=1400&amp;cbr=1&amp;fit=max" /></figure><p><포켓몬>과 협업한 아이앱 스튜디오 ‘안농’ 미니 캡슐 컬렉션이 출시된다. 후디, 키링, 티셔츠 총 세 가지 아이템으로 선보여진 이번 협업은 <포켓몬> 속 캐릭터 ‘안농’이 영어 알파벳으로 재탄생된 점이 특징이다. 기존 후디 후면에 새겨졌던 아이앱 스튜디오 시그니처 로고 ‘IAB STUDIO’에 ‘안농’ 디테일이 더해졌으며, 티셔츠 역시 “Pokémon x IAB Studio, to be continue” 문구가 ‘안농’으로 재해석된 모습이다. </p><p>‘포켓몬’ x 아이앱 스튜디오 ‘안농’ 미니 캡슐 컬렉션은 11월 4일, 웍스아웃 공식 웹사이트에서 독점으로 출시된다. </p></div>

<포켓몬>과 협업한 아이앱 스튜디오 ‘안농’ 미니 캡슐 컬렉션이 출시된다. 후디, 키링, 티셔츠 총 세 가지 아이템으로 선보여진 이번 협업은 <포켓몬> 속 캐릭터 ‘안농’이 영어 알파벳으로 재탄생된 점이 특징이다. 기존 후디 후면에 새겨졌던 아이앱 스튜디오 시그니처 로고 ‘IAB STUDIO’에 ‘안농’ 디테일이 더해졌으며, 티셔츠 역시 “Pokémon x IAB Studio, to be continue” 문구가 ‘안농’으로 재해석된 모습이다.

‘포켓몬’ x 아이앱 스튜디오 ‘안농’ 미니 캡슐 공개

<div><figure><img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4%2F11%2F04%2Fhttps___hypebeast.com_image_2024_11_03_lamelo-ball-puma-lafrance-gifted-310867-01-release-info-03.jpg?q=90&amp;w=1400&amp;cbr=1&amp;fit=max" /></figure><p>라멜로 볼의 시그니처 라인 푸마 라 프랑스 ‘기프티드’ 에디션이 공개됐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컬러로 유명한 라멜로 볼의 이번 스니커 역시 눈에 띄는 컬러로 대담하게 채색된 점이 특징이다. 해당 스니커의 디자인은 라멜로 볼 시그니처 과장된 실루엣으로 선보여졌으며,  ‘플레임 플리커’로 명명된 오렌지 컬러가 어퍼, 슈레이스, 미드솔 등 스니커 전반에 걸쳐 뒤덮였다. 아웃솔에는 푸마와 라멜로 볼의 로고가 손글씨 형태로 새겨졌으며, 텅과 힐탭 등에도 공동브랜딩이 포인트로 더해졌다. 해당 스니커의 가격은 110달러로, 한화 약 15만 원이다.</p><p>라멜로 볼 x 푸마 라 프랑스 ‘기프티드’는 11월 8일부터 푸마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p></div>

라멜로 볼의 시그니처 라인 푸마 라 프랑스 ‘기프티드’ 에디션이 공개됐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컬러로 유명한 라멜로 볼의 이번 스니커 역시 눈에 띄는 컬러로 대담하게 채색된 점이 특징이다. 해당 스니커의 디자인은 라멜로 볼 시그니처 과장된 실루엣으로 선보여졌으며, ‘플레임 플리커’로 명명된 오렌지 컬러가 어퍼, 슈레이스, 미드솔 등 스니커 전반에 걸쳐 뒤덮였다. 아웃솔에는 푸마와 라멜로 볼의 로고가 손글씨 형태로 새겨졌으며, 텅과 힐탭 등에도 공동브랜딩이 포인트로 더해졌다. 해당 스니커의 가격은 110달러로, 한화 약 15만 원이다.

라멜로 볼 x 푸마 라 프랑스 ‘기프티드’ 공개

<div><figure><img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4%2F11%2F05%2Fhttps___hypebeast.com_image_2024_11_04_saint-mxxxxxx-x-cactus-plant-flea-market-fw24-8th-collab-lookbook-release-info-1.jpg?q=90&amp;w=1400&amp;cbr=1&amp;fit=max" /></figure><p>세인트 마이클과 협업한 캑터스 플랜트 플리 마켓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의 여덟 번째 컬렉션으로 이전과는 또 다른 매혹적이고 다채로운 제품군들로 선보여졌다. 컬렉션에는 캑터스 시그니처 스마일 아이콘이 프린팅된 스웨트셔츠를 필두로 컬리지 재킷, 롱슬리브 티셔츠 등이 포함됐다. 컬리지 재킷에는 네이비와 크림 컬러가 상단, 포켓, 소매 등에 조화롭게 적용됐으며, 재킷 후면에는 ‘LEAVE ME ALONE’ 문구가 고대 영어 디자인으로 새겨졌다. 이어 롱슬리브 티셔츠는 곳곳에 데미지 디테일이 더해졌으며, 소매는 불꽃 모티브로 감싸져 개성있는 실루엣으로 완성됐다.</p><p>세인트 마이클 x 캑터스 플랜트 플리 마켓 컬렉션 룩북은 상단에서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할 수 있다. </p></div>

세인트 마이클과 협업한 캑터스 플랜트 플리 마켓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의 여덟 번째 컬렉션으로 이전과는 또 다른 매혹적이고 다채로운 제품군들로 선보여졌다. 컬렉션에는 캑터스 시그니처 스마일 아이콘이 프린팅된 스웨트셔츠를 필두로 컬리지 재킷, 롱슬리브 티셔츠 등이 포함됐다. 컬리지 재킷에는 네이비와 크림 컬러가 상단, 포켓, 소매 등에 조화롭게 적용됐으며, 재킷 후면에는 ‘LEAVE ME ALONE’ 문구가 고대 영어 디자인으로 새겨졌다. 이어 롱슬리브 티셔츠는 곳곳에 데미지 디테일이 더해졌으며, 소매는 불꽃 모티브로 감싸져 개성있는 실루엣으로 완성됐다.

세인트 마이클 x 캑터스 플랜트 플리 마켓 컬렉션 공개

<div><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11/04/43a5b543-13a5-4098-bee6-4dd942ce6116.jpg" /></figure><p>네이버의 크림(KREAM)에서 출발한 명품 거래 플랫폼 ‘시크(CHIC)’가 본격적인 겨울 전 마지막 이사 시즌을 맞이하여 인기 빈티지 가구 편집 스토어인 앤더슨 씨(ANDERSON C)와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앤더슨 씨(ANDERSON C)는 국내의 유명 셀럽들의 자가 인테리어를 비롯해 아이돌 숙소 인테리어에 많이 애용될 만큼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p><p>이번 기획전에선 ‘의자계의 에르메스’라고도 불리는 브랜드 허먼 밀러(Herman Miller)의 아트디렉터 출신인 조지 넬슨(George Nelson)이 디자인한 의자, 국내에 이미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모더니스트 디자인을 대표하는 놀(Knoll)의 CEO ‘플로렌스 놀(Florence Knoll)’의 테이블이 선보인다.</p><p>또한, 1980년부터 시대를 초월해 특징적인 디자인의 조명을 만들어 온 테크노루멘(TECNOLUMEN)의 램프 등 오랜 헤리티지와 희소성을 지닌 빈티지 오리지널 피스들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p><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11/04/4f74ac68-96e7-4bf1-ac5d-86606412056e.jpg" /></figure><p>더불어 가구뿐만 아니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인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의 빈티지 트렁크 등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럭셔리 빈티지 아이템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p><p>시크 관계자는 “그동안 럭셔리 패션을 메인 카테고리로 운영하며, 2022년 출범 이후 누적 거래액 2,000억 원 달성을 기록했다”며 “향후에는 다양한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토털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이번 리빙 기획전을 앤더슨 씨(ANDERSON C)와 준비했다”고 전했다.</p><p>시크와 앤더슨 씨(ANDERSON C)의 이번 기획전은 11월 18일까지 진행된다.</p></div>

네이버의 크림(KREAM)에서 출발한 명품 거래 플랫폼 ‘시크(CHIC)’가 본격적인 겨울 전 마지막 이사 시즌을 맞이하여 인기 빈티지 가구 편집 스토어인 앤더슨 씨(ANDERSON C)와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앤더슨 씨(ANDERSON C)는 국내의 유명 셀럽들의 자가 인테리어를 비롯해 아이돌 숙소 인테리어에 많이 애용될 만큼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시크, 빈티지 가구 편집 스토어 '앤더슨 씨'와 특별 기획전

<div><figure><img src="https://www.fetv.co.kr/data/photos/20241145/art_17307696715104_326978.jpg" /></figure><p>[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와 인기 만화 ‘원피스’가 협업한 글로벌 캡슐 컬렉션을 단독 발매한다.</p><p>이번 컬렉션은 1920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라코스테와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전 세계 수 많은 팬을 모은 원피스의 첫 협업이다. 앞서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발매돼 ‘완판’을 기록할만큼 화제가 되었다. 라코스테의 스포티하면서 클래식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독창적인 원피스 세계관이 결합한 이색 만남으로 글로벌 팬덤의 주목을 받고있다.</p><p>무신사는 라코스테와 원피스 협업 컬렉션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한정수량 발매되는 상품은 만화 원피스 1106화 표지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티셔츠 3종, 폴로 셔츠 1종이다. 그래픽 티셔츠에는 라코스테를 상징하는 악어 캐릭터와 원피스 세계관을 결합한 특별 로고와 일러스트를 담았다. 라코스테의 시그니처 상품인 폴로 셔츠에는 기존 로고와 컬래버 로고를 함께 배치해 특별함을 더했다.</p><p>무신사 관계자는 “패션과 서브컬쳐(subculture) 전반에 관심과 선호도가 높은 무신사 고객에게 이번 컬렉션을 가장 먼저 선보이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무신사가 주목하는 글로벌 브랜드의 협업 컬렉션이나 특별 에디션을 고객들에게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p>라코스테 x 원피스 협업 컬렉션은 5일 오전 11시부터 무신사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p></div>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와 인기 만화 ‘원피스’가 협업한 글로벌 캡슐 컬렉션을 단독 발매한다.

무신사, 라코스테와 만화 ‘원피스’ 협업 컬렉션 단독 발매

한국 패션 리테일 숍 웍스아웃과 협업한 반스 ‘OUR EGO BLACK’ 컬렉션이 출시됐다. 이번 협업은 기존 반스 어센틱 리이슈 44 LX 모델에 메탈릭한 소재가 채택돼 강렬한 비주얼로 재탄생한 모습이다. 해당 스니커는 웍스아웃을 상징하는 블랙 및 실버 컬러로 고루 채색됐으며, 앞서 언급한 메탈릭한 소재 이외에도 레더, 스웨이드 등 다양한 소재가 조화롭게 적용됐다. 이외에도 힐탭에는 웍스아웃 시그니처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졌으며, 아웃솔 역시 크게 프린팅된 웍스아웃 공동브랜딩이 더해졌다.

웍스아웃 x 반스 ‘OUR EGO BLACK’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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