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축제 폭죽에…인도 공기 최악

2025-10-21

힌두교 빛의 축제인 ‘디왈리’ 다음날인 21일(현지시간) 스모그로 뒤덮인 인도 뉴델리 도로에서 한 남성이 조깅을 하고 있다. 인도에선 매년 디왈리 주간에 엄청난 양의 폭죽이 터져 대기질이 최악으로 떨어진다. 스위스의 한 분석업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도 델리 지역 대기오염도지수(미국 AQI 기준)는 489로 세계에서 가장 높았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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