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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안티에이징 브랜드 유세린은 안티에이징 신제품 ‘하이알루론 에피셀린 세럼’이 올리브영 입점과 동시에 일부 매장에서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유세린은 지난 12월에 아시아 최초로 올리브영에서 ‘하이알루론 에피셀린 세럼’을 단독 런칭했으며, 이를 기념해 올리브영 쇼케이스에서 최대 30% 할인 및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일부 올리브영 매장에서는 제품이 빠르게 품절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에피셀린 세럼’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최근 올리브영 강남타운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제품의 인기를 더욱 확산시켰다.
이번 품절대란의 주역이 된 제품인 ‘에피셀린 세럼’은 15년의 연구 끝에 발견한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인 ‘에피셀린’을 함유하여 10가지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해 주는 유세린의 혁신적인 신제품이다. 작년 하반기 유럽에 출시된 후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여러 나라에서 판매 1위의 성과를 거둬 화제가 됐다.
특히, 국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믿고 쓰는 유세린”, “안티에이징 루틴에 가볍게 사용하기 좋음”, “재구매 의사 100%”등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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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린 관계자에 따르면, “120년 전통의 피부 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심도 있게 고민한 성분인 ‘에피셀린’이 함유된 ‘에피셀린 세럼’ 출시와 함께 많은 고객들의 신뢰와 관심을 얻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피부 과학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스킨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유세린 ‘하이알루론 에피셀린 세럼’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을 비롯하여 유세린 네이버 공식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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