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대성이 결혼관을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우새’에 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대성은 “무조건 마흔 전에 결혼하고 싶었다. 어릴 때부터 가정을 꾸리고 싶었는데 지금 (마흔까지) 5년밖에 안 남았다. 45세로 미룰까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래 소개팅을 잘 안 나갔지만 이제부턴 믿을 만한 사람이라면 나가보자는 주의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2025-04-06
가수 대성이 결혼관을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우새’에 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대성은 “무조건 마흔 전에 결혼하고 싶었다. 어릴 때부터 가정을 꾸리고 싶었는데 지금 (마흔까지) 5년밖에 안 남았다. 45세로 미룰까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래 소개팅을 잘 안 나갔지만 이제부턴 믿을 만한 사람이라면 나가보자는 주의로 바뀌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