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독일에서 쇼핑을 하던 중 쫓겨나는 상황이 발생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에는 ‘미초바의 가족들이 쇼핑하다 독일 백화점에서 쫓겨난 이유 - 독일 (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초바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빈지노, 아들 루빈 군과 함께 독일로 떠났다. 3년 만에 재회한 미초바 가족은 다함께 뮌헨으로 여행을 나섰다.
미초바는 전통의상 구매를 위해 뮌헨에서 가장 오래된 백화점에 방문했다. 미초바는 “집에 전통의상이 하나 있는데, 18살 때 사기도 했고 하나밖에 없어서 더 사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가게의 한 직원이 다가와 미초바에게 “왜 촬영을 하고 있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미초바는 “제 유튜브 채널이 있어서 유튜브용으로 찍고 있다. 아까 직원한테 촬영 허락도 받았다”고 해명했지만, 직원은 “저희는 마케팅팀 허락 없이 촬영이 허용되지 않는다”며 “오늘은 우선 카메라를 꺼달라”고 촬영을 제지했다.
결국 촬영을 중단한 뒤 밖으로 이동한 미초바는 빵을 먹으며 “처음엔 촬영 괜찮다고 했는데 갑자기 안 된다더라. 진짜 살 거라고 얘기해도 허락 받아야 된다고 해서 나왔다. 이해는 한다”고 분노를 참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