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동주가 면역 세포 수치 검사 결과에 놀랐다.
1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암 가족력 있는 사람의 충격적인 암 면역 세포 수치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동주는 면역 수치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는 “지난 번에 체력이 너무 허해져서 병원에 왔었다. 근데 잠깐 들었는데 면역수치가 낮게 나왔다고 한다”며 걱정을 내비쳤다.
서동주는 NK 치료(바이러스·암세포를 찾아 제거하는 면역 세포를 늘리는 치료)에 대해 언급하며 “저희 엄마도 시작을 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암이 있으시니까 암 가족력이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후 병원장을 만나 본격적으로 결과를 들은 서동주. 병원장은 서동주의 검사 결과에 대해 “피검사는 대체적으로 괜찮으시다. LDH는 간에 있는 효소들인데, 간에 경미한 손상이 있으면 올라갈 수 있고 유의미하게 문제가 된다고 하는 것은 거의 상한치인 214에서 거의 2배 이상 올라갔을 때다. (서동주의) 수치는 217이라 거의 정상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망의 NK 수치를 확인했다. 병원장은 “수치가 500 이상이면 정상, 1000 이상이면 매우 건강한 거다. 최대치 측정값은 2000”이라며 “(서동주의 남편은) 2000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서동주는 “이래서 코로나도 안 걸렸나 보다”라고 놀라워했다.
남편에 이어 서동주 또한 2000을 기록했다. 서동주는 “저 면역력이 높냐”며 깜짝 놀랐다. 이어 “가족력이 있어서 식습관에 조심하면서 생선, 해산물 위주로 먹고 육류, 유제품을 피했는데 그게 나온 건가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故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 사이에서 태어난 서동주는 현재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