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완 대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 이어갈 것"

데이터 보호 전문 기업 지란지교데이터(대표 유병완)가 ‘제25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 체육대회’에 생수를 후원한다고 1일 밝혔다.
제25회 꿈나무 체육대회는 한국아동복지협회 주최,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전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전국 아동양육시설 및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보호 아동과 자립준비 청년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 함양,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된다.
지란지교데이터는 대전에서 열리는 꿈나무 체육대회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 열리는 체육대회인 만큼, 참가자들이 대회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생수 3,000병을 마련했다.
이번 후원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하는 기업의 의지를 담고 있다.
향후 지란지교데이터는 ESG 경영을 강화해,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승연 대전광역시 아동복지협회장은 “제25회 꿈나무 체육대회가 아이들에게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란지교데이터의 따뜻한 후원으로 이번 대회가 한층 더 풍성해졌다. 협회는 이 뜻깊은 마음을 기억하며 보호 아동과 자립 준비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란지교데이터 유병완 대표는 “제25회 꿈나무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아이들이 희망을 키우고 마음껏 뛰는 자리에 지란지교데이터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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