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세무사 남편 내조에 나섰다.
27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세무사 남편에게 인생 첫 개인 공간 선물한 특별한 내조 (셀프 사무실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남편 사무실이 있긴 하지만 개인 공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회사 건물 안에 자기 공간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남편 문재완의 사무실은 널찍한 공간과 화장실, 샤워실까지 구비되어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이지혜는 “잘됐다. 별거를 하면 여기서 살면 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날 이지혜는 남편의 본업을 소개했다. 이지혜는 “방송에서 안 보인지 오래지만 어쨌든 본업은 세무사다. 그것도 잘하고 있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지금은 AICPA를 공부 중인데 서른 일곱에 세무사 자격증을 따고 지금도 계속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런게 참 좋다”고 말했다.
며칠 뒤 완성된 문재완의 사무실에서 이지혜는 “내 피, 땀, 눈물이 녹아있다. 그리고 내 자금까지”라고 말했다. 이어 테이블을 가리키며 “여기를 가장 힘줬다. 사실 우리 태리(딸 본명)의 그림을 양보해서 사무실 분위기를 살렸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지혜는 “항상 초심을 생각하자는 거다. 나도 어느 순간 해이해졌을 때 옛날을 떠올린다. 잘해서 문재완 세무사로도 더 성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