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냉각액에 직접 담그는 혁신적인 냉각 시스템
시스템의 작동 원리와 성능을 보여주는 내용
[디지털포스트(PC사랑)=임병선 기자]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개발한 혁신적인 액체 침수 냉각 시스템 ‘ENIAC’이 전 세계적 관심을 받으며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2,00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ENIAC’은 컴퓨터 하드웨어를 특수 냉각액에 직접 담그는 방식의 혁신적인 냉각 시스템이다. 이 기술은 기존 공랭식 냉각 방식에 비해 뛰어난 열 제거 능력을 보여주며, 소음 감소와 에너지 효율성 향상이라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몬스타기어는 ENIAC 시스템의 작동 원리와 성능을 보여주는 짧은 영상을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공개했다. 이 영상은 빠르게 확산해 2,000만 조회수를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인스타그램 릴스는 최대 90초 길이의 짧은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몬스타기어 이승재 대표는 “우리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몬스타기어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커스텀 PC와 조립 PC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 예정이라고 했다. 다양한 PC 관련 정보는 몬스타기어 인스타그램과 몬스타PC 자사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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