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례하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부부

2024-11-04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부인 박경아 씨가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공사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병주도서관 이름은 건립비용의 절반에 달하는 총 300억원을 기부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지하1층~지상5층, 연면적 9109㎡ 규모로 2027년 준공 예정이다. 2024.11.04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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