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아이유, 허당美 칼질에 누리꾼들 “애순이 안 가르쳤나” 재치 만점 반응

2025-04-02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서툰 칼질이 화제다.

1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에는 ‘[꿈빛셰프유] 인생이 너에게 귤을 주면, 그걸로 귤 디저트를 만들어 먹어라❤ Ep.3 l 귤푸딩 + 귤청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아이유는 직접 귤푸딩과 귤청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레시피를 읽으며 차근차근 요리를 시작한 아이유는 성공적으로 푸딩과 귤청을 완성했다. 탱글탱글한 푸딩의 단면을 보고 싶은 아이유는 “단면이 잘 나올까? 과일이 찢어지면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다”며 푸딩 컷팅에 돌입했다.

칼을 불에 달구며 심기일전한 아이유는 호흡을 가다듬고 푸딩을 자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역시나 서툰 칼질에 푸딩은 무너졌고 아이유는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의욕을 상실한 아이유에게 제작진은 칼질 잘 하는 방법을 조언해주었고 아이유는 “한 조각만 건지면 된다”며 다시 한 번 도전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아이유는 실패했고 결국 제작진이 직접 나서서 컷팅을 도왔다.

아이유의 허당미를 본 누리꾼들은 “엄마가 다 해주시니까 금명이가 아무것도 모르나 보다” “너무 귀한 딸이라 애순이 안 가르쳤다” 등 아이유가 출연한 ‘폭싹 속았수다’의 대사를 차용해 재미있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아이유는 “칼로 자른 것처럼 정확하지는 않다. 그러나 삶이 원래 그런거 아니겠냐. 삶을 표현해봤다”고 말해 뻔뻔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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