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고폰 안심거래 제도 시행된다

2025-05-26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안전한 중고폰 거래를 위한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제도', '거래사실 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데이터 삭제를 의무화하고, 중고 휴대전화 거래사실 확인서를 발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26일 서울 마포구 에코폰 홍대본점에서 고객이 갤럭시, 아이폰 등 다양한 중고폰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