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 이사회 운영' 지적…대표 2명 구속 중에 사외이사로만 중대결정
법조계 ”MBK만 이득, 장형진 지시 여부 관건” 지적
영풍 "적법한 이사회 결정…고려아연 경영진 전횡에 주주 가치 하락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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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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