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고윤정과 키스 “빈집에 둘만 있어” (언슬전)

2025-05-10

‘언슬전’ 정준원과 고윤정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9회에서 구도원(정준원)과 오이영(고윤정)이 입맞춤에 성공했다.

이날 구도원과 오이영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포옹했다. 이후 두 사람은 손을 잡은 채 집으로 향했고, 구승원(정순원)과 오주영(정운선)이 여행을 떠났다는 걸 알게 됐다.

그러자 구도원은 “나 병원 가봐야 하는데 내가 말을 안 했나? 논문 보러. 나 병원에서 자고 오겠다”며 자리를 피했다. 오이영은 “혹시 여기 빈집에 둘만 있어서 그러냐”고 물었다. 이때 오이영은 “타요. 데려다줄게요. 1층까지”라며 구도원의 볼에 뽀뽀했고, 구도원은 오이영에게 키스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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