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대학교는 2024년에 이어 THE 2025 NYF-K-NBA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 UNIVERSITY COLLEGE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THE 2024 NYF K-NBA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의 국가 자산으로서 가장 가치 있고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를 발표하는 시상식이다.

전지용 총장은 지난 2일 시상식에서 “경복대학교의 비전과 전문성, 기업가정신, 글로벌 시민의 인재상을 꾸준히 실천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잠재력을 전문가로!’라는 경복대학교 비전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복대학교는 AI 도입과 디지털트윈 기술 활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선도하고 있다. 디지털트윈연구원은 산업계, 학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또한,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XR(확장 현실) 기술을 실용적으로 응용하고 있으며, 관련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과정은 AI와 XR 기술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콘텐츠 개발과 실용적인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향후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디지털트윈 기술의 발전과 실용화를 위해 연구와 개발을 지속하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국내외 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구원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경복대학교는 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연구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최신 기술을 반영한 교과 과정 개편을 추진하는 한편,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을 운영해 AI 활용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뿐만아니라, ‘경복대학교 AI 해커톤 대회’와 ‘생성형 AI ART 공모전’ 등 창의력 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AI 기반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산업 현장에서의 AI 기술 적용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은 경복대학교가 AI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경복대학교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대학정보공시(2023년 12월 31일 기준)에서 취업률 80.6%를 기록하며 졸업생 2천 명 이상을 배출한 전국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 연속으로 2천명 이상 수도권 전문대학 및 일반대학 통합 취업률 1위를 달성했으며, 3년 연속으로 전국 취업률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