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79돌 한글날 경축식

2025-10-09

김민석 국무총리(왼쪽 네번째)가 9일 열린 579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손뼉을 치고 있다. 김 총리는 경축사에서 “경주 APEC 정상회의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며 “‘초격차 K-APEC’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