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가 ‘매력 폭발’ 누나들의 등장으로 초토화된다.
19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29번지’에 입성한 솔로녀들의 정체가 마침내 공개된다.
이번 29기는 충남 태안에서 최초의 ‘연상연하 특집’으로 꾸며진다. 29기 솔로녀들이 솔로남들보다 나이가 위인 ‘연상녀’들로 예고된 가운데,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는 솔로녀들이 등장할 때마다 “오우, 누나라고요?”, “연상 아니잖아!”라며 폭풍 리액션을 쏟아낸다. 이이경은 한 우아한 솔로녀의 등장에 “다비치네~, 강민경씨 스타일!”이라고 감탄하고, 데프콘은 또 다른 솔로녀의 얼굴을 확인한 뒤 “경수진씨랑 느낌이 비슷하다”고 ‘여배우 포스’ 가득한 등장에 놀라워한다.
그런가 하면 한 솔로녀는 등장부터 “어머! 예쁘시다!”는 3MC의 극찬을 받는데, 직후 이 솔로녀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슈가 박수진 닮은꼴이라는 말을 들었고, 배우 이주빈 닮았다는 얘기도 들었다”고 ‘닮은꼴 부자’임을 고백한다.
솔로녀들의 면면을 확인한 솔로남들은 연신 ‘광대 폭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솔로남들은 “비주얼 특집이네!”, “진짜 미인 특집이다!”, “오늘 다 옥순 특집~”이라고 흥분한다. 3MC는 물론 솔로남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한 29기 ‘연상’ 솔로녀들의 정체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12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5.8%(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6.5%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11월 11일 발표)의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압도적 1위에 올라, 폭발적인 인기와 화제성을 반영했다.
‘연상연하 특집’으로 찾아가는 ‘솔로나라 29번지’의 로맨스는 19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