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 발화, 항공 안전 위협 요소로 떠오르다 | 박기자가 알려준다🔎

2025-01-31

  • 지난 28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가 기내 선반에서 시작됐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보조 배터리 등이 발화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 문제는 기내에서 배터리 추정 화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반입 물품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박기자가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박준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