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4/10/21/2410211545309120.jpg" /></figure>21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김건희 여사 국감 동행 불발...정청래 "집행 방해, 고발·법적 조치" ▲이중근 제19대 대한노인회 회장 취임..."노인 연령, 75세로 상향" ▲與野 대표, 두 번째 회담 합의…한동훈, 이재명 제안 수락 ▲행안부, 공무직 '65세 정년연장' 도입…정부 "전면 확대 아냐" 선긋기 ▲美 선거예측 사이트 "트럼프 대선 승리 확률 52%"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21일자 투데이 ANDA 바로가기'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div>

<div>[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4/10/22/2410221555305180.jpg" /></figure>22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대통령실 "러·북 한도 지나치면....우크라에 공격용 무기 지원 고려" ▲[단독] 우크라전 파병 북한군 '처형조' 편성..."탈출·망명 시도 시 현장 사살" ▲韓, 김여사 측근 인적쇄신 요구…尹 "문제 알려주면 판단" ▲현대차 인도법인, 4.5조 규모로 상장…정의선 회장 "인도가 곧 미래" ▲"전쟁 중에도 대화 필요"...의학회·의대협회,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결단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22일자 투데이 ANDA 바로가기'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div>

[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뉴스핌 뉴스레터 Today ANDA] 10월 22일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4/10/21/241021085112532_w.jpg" /></figure>[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21 pangbin@newspim.com</div>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21 pangbin@newspim.com.

북한군 규탄 피켓팅하는 국민의힘

<div><figure><img src="https://img.khan.co.kr/news/2024/10/21/news-p.v1.20241021.64c6b78bc79946368f5413e7bc550c67_P1.webp" /></figure>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면담을 앞두고 “요식행위로 끝내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한 대표를 향해 “기회가 되면 야당 대표와도 한 번 만나자”고 제안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독대인지 면담인지 잘 구별이 안 가는 회동이 있다고 한다”라며 “독대면 어떻고 면담이면 어떻나. 만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지금 국민과 나라의 삶 전체가 백척간두에 서 있다”라며 “두 분이 만나는데 요식행위로 끝내지 마시고, 전향적이고 긍정적 결과를 만들어내시길 바란다”고 밀했다. 이 대표는 이어 “국정 기조의 전환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한 대표께서 대통령을 잘 설득해 국정 기조의 전환을 이끌어내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한 대표를 향해 양당 대표간 2차 회담을 제안했다. 그는 “한 대표님 면담 잘 하시고, 좋은 성과를 내 달라”며 “또 기회가 되면 야당 대표와도 한 번 만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지난번 여야 대표회담을 하면서 정기적으로 정하진 않았지만 필요하면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얘기가 됐다”며 “그런 차원의 제안”이라고 설명했다. 여야 대표들 사이에선 간혹 직접 소통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div>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면담을 앞두고 “요식행위로 끝내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한 대표를 향해 “기회가 되면 야당 대표와도 한 번 만나자”고 제안했다.

이재명 “한동훈, 면담서 좋은 성과 내달라”…여야대표 회동도 제안

<div><img src="https://menu.mt.co.kr/the300/thumb/2024/10/06/2024102108565949734_1.jpg?20241021105724"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2024.10.2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유예 또는 폐지 여부와 관련한 당론 발표 시기에 대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때 예산안 부수법안도 다룰 예정인데, 금투세도 내년도 세입 관련 내용이기 때문에 함께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논의 테이블에 앉기 전에는 당 입장이 정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결위는 국정감사가 끝난 후 다음 달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에 국회 일반 상임위원회 국정감사는 끝나고, 다음 주에 운영위원회 등 겸임 상임위의 국감이 시작된다. 사실상 이번 주면 (국감이) 종료되는 것"이라며 "이달 말에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관련한 시정 연설을 하는데, 현재 일정 계획 등을 잡기 위해 협의 중이다. 이런 흐름으로 (금투세 당론 발표) 시점을 계산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지난 16일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결위 운영 일정에 합의했다. 예결위는 오는 31일 예산안 공청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 7∼8일 종합정책질의, 11∼12일 경제부처 부별 심사, 13∼14일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18일부터는 내년도 예산안의 감·증액을 심사하는 예산안조정소위(예산소위)가 시작된다.예결위는 다음 달 29일 전체 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의결할 계획이며 새해 예산안 국회 본회의 처리 법정 시한은 매년 12월2일이다. 금투세 시행 여부와 관련해 공개 토론회와 정책 의원총회까지 열었던 민주당은 사실상 이재명 대표의 결단만을 남겨뒀다. 금투세는 당장 내년 1월1일에 시행을 앞두고 있고, 금투세 시행에 반대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도 점점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여당은 '금투세 폐지'를, 조국혁신당 등 진보 진영은 '금투세 시행'을 주장하며 이 대표를 압박하고 있다.</div>

금투세 연기? 11월엔 결론 난다...민주당 "예산안 논의 전 정리될 것"

<div>■ 백악관 "北, 러 파병 보도 사실이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 해리스-트럼프, 3.7% 부동층 사활…'젊은 흑인·라틴계' 공략■ 뉴욕증시, 국채 수익률 상승 속 혼조…엔비디아 4%대 강세■ 고용부, '직무급제' 서두르는데…산하기관 8곳 호봉제 '늑장'■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비...강원영동·남부 최대 30~80mm<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4/10/22/2410220747298220.jpg" /></figure></div>

■ 백악관 "北, 러 파병 보도 사실이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 ■ 해리스-트럼프, 3.7% 부동층 사활…'젊은 흑인·라틴계' 공략. ■ 뉴욕증시, 국채 수익률 상승 속 혼조…엔비디아 4%대 강세

[뉴스핌 이 시각 PICK] 백악관 "北, 러 파병 사실이면 매우 위험" 外

<div><figure><img src="https://cdnimage.dailian.co.kr/news/202410/news_1729583405_1419981_m_1.jpeg" /></figure>문재인 정부 초기 멀쩡히 임기가 남은 사장을 끌어내리고 경영권을 장악했던 언론노조 KBS본부에 병이 다시 도진 듯하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파업 찬반 투표와 조합원 총회로 분위기를 달군 뒤 21일 투쟁지침을 통해 23일 하루 총파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그날로 예정된 KBS 이사회의 차기 사장 선임을 막겠다는 것이다.언론노조 KBS본부는 파업 목표로 ‘공정 방송’ 운운했다. 문재인 정부 때 저지른 수많은 편파 보도들이 국민들 기억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데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한 번도 그들이 편파 보도에 반성하는 말을 듣지 못했다. 다시 사내 권력을 쥔다면 똑같은 일을 반복할 것이다. 명분을 어떻게 포장하든 그들이 사장 선임에 개입하는 목적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언론노조 KBS본부는 또 KBS노조에 단체행동 합류를 압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선 뒤 민주당의 정권 탈취 소동에 편승해 주도권을 쥐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또한 이것은 KBS가 6년간 켜켜이 쌓인 사내 병폐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결과이기도 하다.<figure><img src="https://cdnimage.dailian.co.kr/news/202410/news_1729583405_1419981_m_2.jpeg" /></figure>MBC노조는 KBS 사태를 깊은 우려 속에 지켜보고 있다. 장차 MBC 개혁이 진행될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고편을 보는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언론노조의 사장 선임 개입이 성공한다면, KBS보다 훨씬 심각한 편파 보도와 인권탄압이 자행된 MBC의 개혁은 더욱 난망해질 것이다.따라서 MBC노조는 특정 정치 진영이 아닌 국민에게 책임을 져온 KBS노조가 앞으로도 공영방송 역할을 태산처럼 지켜주기 바라며 지지한다. 그리고 KBS 이사회도 언론노조의 정치 공세에 맞설 용기와 전략적 사고, 실행력을 갖춘 사람을 사장으로 선임해 KBS를 국민의 방송으로 바로 세워줄 것을 요청한다.2024년 10월 22일MBC노동조합 (제3노조)</div>

문재인 정부 초기 멀쩡히 임기가 남은 사장을 끌어내리고 경영권을 장악했던 언론노조 KBS본부에 병이 다시 도진 듯하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파업 찬반 투표와 조합원 총회로 분위기를 달군 뒤 21일 투쟁지침을 통해 23일 하루 총파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그날로 예정된 KBS 이사회의 차기 사장 선임을 막겠다는 것이다.

MBC 제3노조 "KBS 흔드는 언론노조의 의도를 경계한다" [미디어 브리핑]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4/10/21/241021165418238_w.jpg" /></figure>[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동전 맘스터치앤컴퍼니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10.21 pangbin@newspim.com</div>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동전 맘스터치앤컴퍼니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10.21 pangbin@newspim.com.

답변나선 김동전 맘스터치 대표

<div>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 한컷으로 된 중앙일보 만평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공부해보세요. 매주 아이와 외국어 만평을 보다 보면 어느새 외국어 실력은 일취월장. 여기에 세상 돌아가는 시사상식은 덤! 아이랑GO를 통해 만평을 즐겨보세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4% 취임 후 최저…3주 연속 20%대<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10/22/398eb993-a583-4cbd-a73d-8d2dbdaefd57.jpg" /></figure>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어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발표한 10월 2주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24%,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6%로 집계됐죠. 체코·동남아 3국 등을 순방하며 경제 외교에 나섰지만, 국정 지지도는 9월 4주 25.8%, 10월 1주 27.9%에 이어 3주 연속 20%대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전국지표조사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외부 기관 의뢰를 받지 않고 2020년 7월부터 격주로 실시하는 정기 전화 여론조사예요. 영문명 National Barometer Survey를 줄여 NBS라고도 하죠. 대통령 국정지지율·정당지지율 등을 주요 주제로, 월~수 3일간 조사해 목요일 오전 11시 공표하죠. 조사 시점 기준 지역·성·연령에서 대표성이 있고 휴대전화를 보유한 국내 거주 유권자(18세 이상 남녀) 내국인을 모집단으로 하며 매회 1000표본(기관별 500표본)을 전화면접 조사합니다.What about me? <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10/22/54e9502b-7818-49db-9579-0db073a18ac7.jpg" /></figure>President Yoon Suk Yeol and first lady Kim Keon Hee embark on an official visit to the Czech Republic on Thursday to help cement the deal to build two nuclear reactors in the country. But the president’s abysmal approval rating at 20 percent in a recent Gallup Korea poll continues tormenting him at home, coupled with the deepening public antipathy toward the first lady who didn’t apologize for her suspicious acceptance of a luxury handbag from a mysterious pastor.first lady: 영부인embark on ~: ~을 개시하다, 시작하다(=begin, start)the Czech Republic: 체코 공화국official visit: 공식 방문cement: 공고히 하다, 다지다deal: 계약, 거래nuclear reactor: 원자로abysmal: 나락으로 떨어지는, 심연의approval rating: 지지율continue: 계속하다torment: 괴롭히다at home: 자국에서coupled with ~: ~와 겹쳐public antipathy: 대중의 반감apologize for~: ~에 대해 사과하다suspicious: 수상한, 의심스러운acceptance: 받음, 수령luxury: 사치mysterious: 수상한pastor: 목사尹锡悦总统支持率跌至24%，创任内新低…连续3周徘徊在低位<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10/22/4183b06d-1f55-43ed-aa86-dadc1c55e5e9.jpg" /></figure>尹锡悦总统的支持率跌至执政以来最低。根据10月第二周全国指标调查（NBS），仅有24%的人认为他的施政“表现良好”，而66%的人持否定态度。尽管尹总统近期访问捷克和东南亚三国，积极推动经济外交，但其支持率在9月第4周为25.8%，10月第1周为27.9%，连续三周徘徊在20%区间，未见明显回升。支持率 [zhī chí lǜ] 지지율施政 [shī zhèng] 국정 운영经济外交 [jīng jì wài jiao] 경제 외교连续 [lián xù] 연속아이랑GO를 배달합니다<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10/22/dc8c8d7d-02a7-4a27-9bf2-117bb55c9251.jpg" /></figure>이번 주말 뭘 할까 고민은 아이랑GO에 맡겨주세요.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집에서 해볼 만한 것, 마음밭을 키워주는 읽어볼 만한 좋은 책까지 ‘소년중앙’이 전해드립니다. 아이랑GO를 구독하시면 아이를 위한, 아이와 함께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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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뉴스레터 Today ANDA]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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