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KDX 2025서 압도적 존재감 ‘입증’

핸즈온 중심 부스와 풍성한 참여이벤트로 실질적 소통 ‘강화’

오는 5월 ‘SIDEX 2025’에서도 차별화된 기술력 선보일 ‘예정’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 이하 디오)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KDX 2025 국제종합전시회 및 학술대회(이하 KDX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KDX 2025에서 디오는 현장중심의 핸즈온 체험존을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등를 운영하며 참가자들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혁신적인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선보인 디오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디오는 전시부스를 ▲디지털보철 시스템존 ▲장비존 ▲교정존 ▲발치 후 즉시식립존 ▲상품존 등 총 5개 구역으로 편성, 진단부터 시술 마무리까지의 전 과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최적화된 사용편의성을 갖춘 ‘DIOnavi. Master S Kit’가 큰 주목을 받았으며 다양한 케이스를 하나의 키트로 해결할 수 있는 ‘New Dr. SOS+ Kit’도 핸즈온 체험을 통해 실용성을 입증하면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장 이벤트 역시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디오 온라인 쇼핑몰 ‘DIO-mall’ 프리 론칭 이벤트 ▲카카오채널 친구추가 이벤트 ▲스탬프 투어 ▲핸즈온 체험 ▲스톱워치 게임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양일간 펼쳐진 경품추첨에서는 3D 프린터 DIO PROBO Z, LG 스탠바이미, 디오 쇼핑몰 상품권 등 알찬 경품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KDX 2025에서만 판매된 전시특판 패키지도 기대 이상의 높은 판매실적을 기록하면서 디오 제품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예닮치과병원 강재석 원장의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편리한 Full arch(All on X) 제작과정’ 강연도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 원장은 구강스캐너를 활용해 무치악 환자의 전악 수술 및 보철수복을 진행한 실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와 술식을 소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디오 마케팅기획팀 이창민 팀장은 “이번 KDX 2025에서는 디오의 혁신적인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핸즈온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특판 패키지를 통해 참가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자 했다”며 “오는 5월 SIDEX 2025에서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디오의 혁신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 중인 만큼 치과산업계를 선도할 디오의 새로운 도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