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래연이 갑상선암 수술 후 회복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강래연은 3일 SNS인스타그램에 “간단한 수술이라지만, 정말이지 너~~~무 아프다!!!! ㅠㅠ 다들 아프지 마셔요”라며 “새삼 모든 아픈븐들의 맘이 더욱 공감되고 맘이 쓰였다. 정말 눈물이 줄줄줄”이라고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강래연은 “6cm 여포종양이 이미 왼쪽 갑상선을 전부 감싸 기능을 잃은 상태라 반절제로 떼내고, 시아가 확보되어 오른쪽 작은 종양은 위치가 좋아, 집도의 쌤이 보인김에 떼내어 주셨다고 했다. 덕분에 전절제가 아닌 반절제로 오른쪽 갑상선을 살려주셨다”고 수술 경과를 전했다.

그는 “첫날은 정말 정신 못차리게 너무 아팠는데, 간병해준 친구들과 의료진들의 보살핌에 하루가 다르게 살아나는중”이라면서 “새삼 모든게 감사하고, 새해에 새롭게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게시글 아래 배우 소유진은 “울 언니 힘내, 고생했어”라고,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누나 고생했어 힘내”, 배우 오나라는 “휴 안쓰러워라~~얼른 회복 되서 다시 건강하게 만나”라고 적는 등 스타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앞서 지난달 31일 강래연은 “생애 첫 전신마취”라면서 “오늘 오전 갑상선암 수술을 받는다”라는 근황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한 강래연은 SBS 드라마 ‘오늘의 웹툰’ 등에 출연했다.
![[콘서트 리뷰] '아시아 투어' 대성, 기적 같은 라이브로 꽉 채웠다](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1/05/30001036204_12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