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이 온라인 영어 레벨테스트인 윤선생 진단평가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게 하는 이벤트를 11일 진행한다.
시험은 △파닉스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 △문법 영역으로 구성된다. 학습자의 필요에 따라 원하는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으며, 전체 영역을 선택할 경우 약 30분이 걸린다. 또 시험 응시자의 실력에 따라 문제 내용과 문항 수가 조절된다. 응시자는 자신의 수준에 맞춰 약 40~70개의 문항을 풀는 식이다.
응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가능하며, 결과 상담은 윤선생 센터에서 전화로 제공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