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모델 활동 당시 원치 않는 누드 촬영을 강요 당했다고 밝혔다.
3일 장윤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동안 할 말 많았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지난 1997년 18세의 나이로 모델 활동을 시작한 장윤주는 “다른 모델들에 비해 몸에 굴곡도 많고 해서 누드 촬영을 자주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도 하면서 불편하기도 했고 하기 싫었던 적도 있었다. 몸이 조금 예쁘다는 이유로 강요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장윤주는 “한번은 선배 언니들이 불러서 ‘윤주야, 너 왜 계속 벗는 촬영을 하니. 너 아직 어려. 선배로서가 아니라 언니로서 걱정이 돼서 하는 이야기야. 그거 하지마’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엔 무슨 의미인지 알겠는데 그때 난 모델도 예술 작품으로서 이런 퍼포먼스를 해야 하지 않나 싶었다. 벗었을 때도 하나의 작품으로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보여주면 멋지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해외에선 노출이 자유로운 퍼포먼스지만 국내에선 특히 내가 활동할 땐 생각이 좀 달랐다”고 털어놨다.
장윤주는 데뷔 이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2011년 ‘무한도전’의 달력 특집을 통해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이후 2015년 영화 ‘베테랑’을 시작으로 ‘시민덕희’ ‘베테랑 2’ ‘1승’ 등의 영화와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몸값’ ‘눈물의 여왕’ ‘착한 여자 부세미’ 등의 작품으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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