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4/24/news-p.v1.20250424.78fa3572c8ef4db19c91d40201e58de2_P1.webp" /></figure><p>배우 홍수현이 오늘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칸으로 출국하며 세계 무대에 첫 발을 내딛었다.</p><p>배우 홍수현이 출연한 작품 <동요괴담>(제작 코탑미디어)이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것.</p><p>홍수현은 오는 28일 칸의 마제스틱 호텔에서 열리는 공식 인터뷰와 포토콜을 시작으로 페스티벌 일정에 나선다. 같은 날 저녁에는 칸 페스티벌 대극장(Palais des Festivals)의 핑크카펫을 밟으며 국제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할 예정이다.</p><p>29일 오후 2시(현지 시간), 홍수현은 칸 페스티벌 대극장에서 열리는 <동요괴담> 공식 상영회에도 참석해 관객과 만나 무대 인사와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p></div>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4/24/news-p.v1.20250424.c0b58a8855a041cd90400b87eb5d58a8_P1.webp" /></figure><p>무용계의 독보적인 아이콘, 최호종의 첫 단독 공연 티켓 오픈이 다가왔다.</p><p>‘K-무용’이라는 장르를 확장하고 있는 최호종이 오는 5월 단독 공연 ‘NOWHERE’로 관객들을 만나는 가운데, 24일(목) 오후 7시 티켓 오픈을 앞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p><p>최호종의 이번 단독 공연은 ‘2025 CHOIHOJONG 1ST MOVENOTE <NOWHERE>’라는 이름으로 5월 24일(토)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오후 3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100분간 관객들을 어디에도 없던 새로운 무용의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다.</p><p>​티켓 예매는 4월 24일(목) 오후 7시부터 ‘NOL 티켓(인터파크 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1인 4매로 구매가 제한되며, 무용 관련자는 증빙서류 지참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티켓 예매처에서 확인 가능하다.</p><p>최호종은 작년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최종 우승 이후 진행된 ‘스테이지 파이터’ 전국투어 갈라쇼의 인천, 서울 공연을 각각 3분, 5분 만에 전석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에 이번 단독 공연 역시 일찍이 치열한 티켓 경쟁이 예고됐다.</p><p>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용수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최호종의 단독 공연은 순수예술과 대중을 잇는 첫 프로젝트로, ‘움직임(MOVE)’과 ‘기록(NOTE)’을 결합한 ‘MOVENOTE’라는 독자적인 개념을 통해 새로운 무용 공연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공연 제목 ‘NOWHERE’는 ‘NO WHERE(어디에도 없는)’과 ‘NOW HERE(지금 존재하는)’의 중의적 표현으로, 지금까지 어디에도 없던 새로운 접점이 비로소 존재할 최호종의 단독 공연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p><p>K-무용의 대중화를 이끌어가는 최호종인 만큼 단독 공연 소식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최호종의 역대급 행보를 함께 할 수 있는 이번 티켓 예매에도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p></div>

무용계의 독보적인 아이콘, 최호종의 첫 단독 공연 티켓 오픈이 다가왔다. ‘K-무용’이라는 장르를 확장하고 있는 최호종이 오는 5월 단독 공연 ‘NOWHERE’로 관객들을 만나는 가운데, 24일(목) 오후 7시 티켓 오픈을 앞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테파 우승’ 최호종, 첫 단독 공연에 쏠린 눈

<div><p>[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22일(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아티르&아르즈(ARTIR&ARZ) 오프닝 파티가 열려 강유미, 이대우형사, 현영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1B1YWNgQOKo"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한편 아티르&아르즈(ARTIR&ARZ) 오프닝 기념 파티는 글로벌 색조브랜드 립힙, 헤어브랜드 더창 협찬으로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비비브라운에서 열렸다.</p><img src="https://www.newsinstar.com/data/photos/20250417/art_17453230699974_205744.jpg" /><p>’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p></div>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22일(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아티르&아르즈(ARTIR&ARZ) 오프닝 파티가 열려 강유미, 이대우형사, 현영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타 영상] 강유미-이대우 형사-현영, 3인 3색 포즈도 개성도 각양각색 (아티르&아르즈 오프닝 파티)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4/23/news-p.v1.20250423.d1124d6dcc984f18a9bbb9dfdf6446a5_P1.webp" /></figure><p>‘팬텀싱어’ 시즌4 우승 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가 단독 콘서트 ‘PASSIONE’로 관객과 다시 만난다.</p><p>리베란테의 단독 콘서트는 오는 5월 31일(토) 오후 6시, 6월 1일(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5 리베란테 콘서트 PASSIONE’라는 타이틀로 이틀간 진행되며, 예매는 오는 4월 29일(화) 오후 7시부터 티켓링크와 NOL티켓 (구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다.</p><p>지난주 공개된 PASSIONE 티저에는 ‘La passione è amore’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공연 타이틀인 ‘PASSIONE’는 이탈리아어로 ‘열정’을 뜻한다. 여기에 ‘사랑은 나를 불태우고, 그리워하게 하며, 소멸시킨다’라는 문구를 더해 이번 콘서트는 리베란테만의 색깔로 감정을 극대화한 무대로 기획될 예정이다.</p><p>공식 포스터에는 멤버 진원과 노현우가 서로 대비되는 블랙과 화이트 의상을 입은 채 다른 곳을 응시하고 선 모습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빛과 그림자가 교차되는 절제된 톤 위로 새겨진 ‘PASSIONE’ 로고는 붉은 띠 위에 강렬하게 배치돼 시선을 압도한다. 전체적으로 절제된 구도 속에서 리베란테 특유의 깊이 있는 무드와 정열, 그리고 치명적인 남성미가 응축돼 있다.</p><p>이번 단독 콘서트 ‘PASSIONE’에서는 진정한 크로스오버의 매력이 돋보이는 곡들로 채워지며 리베란테 특유의 예술성과 몰입력이 집약된 고퀄리티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다채로운 서사를 무대 위에서 풀어내는 활약으로 깊이감 있는 해석력에 관객을 몰입시키는 집중력까지 더해 음악과 퍼포먼스가 하나로 이어지는 강렬한 순간들을 완성해낼 예정이다.</p><p>그동안 리베란테는 장르의 경계가 없는 크로스오버 무대를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왔다. 오는 4월 27일(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다시 한 번 더 개최되는 ‘리베란테 진원과 노현우의 클래식 듀오 콘서트’가 첫 번째 클래식 듀오 콘서트로 화제를 모았다면, 이번 단독 콘서트 ‘PASSIONE’는 그간 쌓아온 감정선과 예술적 색깔을 집약해 선보이는 무대로, 리베란테만의 정체성과 깊이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내달에는 동명의 디지털 싱글 발매도 앞두고 있다.</p></div>

‘팬텀싱어’ 시즌4 우승 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가 단독 콘서트 ‘PASSIONE’로 관객과 다시 만난다. 리베란테의 단독 콘서트는 오는 5월 31일(토) 오후 6시, 6월 1일(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5 리베란테 콘서트 PASSIONE’라는 타이틀로 이틀간 진행되며, 예매는 오는 4월 29일(화) 오후 7시부터 티켓링크와 NOL티켓 (구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다.

리베란테 단독 콘서트, 5월 31일·6월 1일 확정

<div><p>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어가는 젊은 연극인을 위해 두 거장이 뭉쳤다. 배우 신구(89)와 박근형(85)이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기부 공연을 펼친다. 수익금 전액은 청년 연극인을 지원하는 ‘연극내일기금’에 기부된다.</p><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4/23/dcdc933d-4cb0-47e4-98a2-0117a5acb802.jpg" /></figure><p>23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두 배우는 ‘고도를 기다리며’ 특별 기부 공연 계획을 밝혔다. 기부 공연은 다음 달 13일 오후 7시 국립극장 달오륵극장에서 진행된다. 두 배우는 이 날 출연료 없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 종료 후에는 청년 관객들이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기다린다. 그룹 샤이니 멤버이자 배우 최민호가 모더레이터(진행자)를 맡는다.</p><p>앞서 두 배우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던 ‘고도를 기다리며’는 지난 2023년 말 개막 이후 10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되는 역사를 썼다. 신구는 “무슨 일인가 싶었다”라며 “정말 고마웠다.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생각했는데 이러한 기회가 와서 선뜻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p><p>박근형도 “저희의 ‘고도를 기다리며’가 관객으로부터 환영을 받을까 궁금했는데 많은 호응을 받아 감개무량했다”며 “환경이 열악한 연극계를 위해 작은 힘이지만 무언가 시작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p><p>두 배우는 청년 연극인이 처한 열악한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신구는 “우리 연극계는 제가 젊었을 때와 비교해도 달라진 게 없을 만큼 열악하기 짝이 없다”라며 “특히 젊은 청년들이 연극을 시작하고 작업하면서 너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p><p>박근형은 “실체가 없는 무언가를 기다리는 우리 삶과 (고도를 기다리며) 작품이 너무 비슷해 공감도가 높다고 느껴진다”며 “청년에게 무언가 희망적인 것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K팝, K드라마 등의 모체는 바로 연극”이라며 “청년들이 마음과 눈을 열고 우리 연극계를 위해 활발하게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p><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4/23/c8e76f8f-54de-499c-9a19-1c20cac50434.jpg" /></figure><p>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도 두 배우의 뜻에 공감하며 기부 공연 및 기금 조성에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정병국 아르코 위원장은 “현재 국내 연극배우의 50%가 순수하게 연극을 통해 번 월 수입이 25만원이 안 되는 현실”이라며 “두 배우가 연극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후배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고 해 기부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p><p>정 위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조성되는 연극내일기금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기존 지원 체계에서 소외된 청년 배우를 위해 맞춤형 훈련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보급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p><p>‘고도를 기다리며’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대표작이다. 실체가 없는 ‘고도’를 기다리는 두 방랑자의 모습을 통해 인간 존재의 부조리성을 탐구한 작품이다. 신구와 박근형은 각각 방랑자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를 연기한다.</p><p>다음 달 9일부터 25일까지 공연되는 이 작품은 두 배우가 호흡을 맞추는 마지막 ‘고도를 기다리며’다. 하지만 이들의 연기 여정은 지속된다. 박근형은 “앞으로 ‘고도를 기다리며’보다 더 나은 작품으로 계속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p></div>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어가는 젊은 연극인을 위해 두 거장이 뭉쳤다. 배우 신구(89)와 박근형(85)이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기부 공연을 펼친다. 수익금 전액은 청년 연극인을 지원하는 ‘연극내일기금’에 기부된다.

"배우 절반이 월수입 25만원 안 돼"…연극인 위해 뭉친 두 거장

<div><figure><img src="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5/04/22/20250422514742.jpg" /></figure><figure><img src="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5/04/22/20250422514741.jpg" /></figure><p>걸그룹 VVS 지우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 앨범 'TEA'의 쇼케이스 무대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p><p>데뷔 싱글 'TEA'는 중독적인 신스 리드와 묵직한 808드럼, 속삭이듯 진행되는 코러스가 귓가를 사로잡는다.</p><p>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p><p>[ⓒ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iv>

걸그룹 VVS 지우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 앨범 'TEA'의 쇼케이스 무대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 VVS 지우 '해맑은 미소'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4/22/news-p.v1.20250422.c69d18aa78eb4464b0edd9dfc971cb0c_P1.webp" /></figure><p>가수 정세운이 오는 5월 새 EP로 컴백한다.</p><p>정세운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며, CAM 이적 후 첫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5월 새 EP ‘Brut(브뤼)’ 발매 소식과 함께 수록곡 ‘Eternally(이터널리)’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p><p>흑백 영상미로 표현된 뮤직비디오는 무표정한 얼굴로 허공을 응시하는 정세운의 모습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불안정한 시선과 방황하는 걸음을 따라 정세운이 표현하고자 하는 감정의 흐름이 차츰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p><p>영상 속 정세운의 절제된 눈빛과 세밀한 감정선, 곡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은 사운드가 펼쳐지며 이번 EP를 통해 전달할 진정성 있는 서사에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p><p>‘Eternally’는 지난 13일, CAM과 MPMG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긴급 합동 페스티벌’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곡이다. 이어 뮤직비디오 공개로 본격적인 앨범 서사의 포문을 열며 다음 챕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p><p>정세운은 CAM 이적 후 첫 EP ‘Brut’ 발매와 함께 오는 6월 5일부터 8일, 12일부터 15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소극장 콘서트 ‘Bittersweet(비터스위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그간의 감성을 압축한 무대로, 새 앨범의 깊이를 오롯이 전할 예정이다.</p></div>

가수 정세운이 오는 5월 새 EP로 컴백한다. 정세운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며, CAM 이적 후 첫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5월 새 EP ‘Brut(브뤼)’ 발매 소식과 함께 수록곡 ‘Eternally(이터널리)’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정세운, 5월 새 EP ‘Brut’ 발매 확정! CAM 이적 후 첫행보 본격 시동

<div><p>배우 박지훈, 이준영이 4월 24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메종키츠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메종키츠네 25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Summer in the City : Seoul’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uTm_OUQSAKQ?si=D_RQ_WEQt41buCFF"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한편 메종 키츠네 25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Summer in the City : Seoul’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옷장 필수 아이템을 신선하고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도쿄, 서울, 파리 주요 3개 도시를 거점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각기 다른 매력의 메종 키츠네를 표현한다.</p><figure><img src="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50417/art_17454761800256_83e15b.jpg" /></figure><p>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p></div>

배우 박지훈, 이준영이 4월 24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메종키츠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메종키츠네 25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Summer in the City : Seoul’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상] 박지훈-이준영, 은장고 옥상 혈투는 잠시 접고…포토콜 케미 폭발!

<div><figure><img src="https://www.jnnews.co.kr/data/cheditor4/2504/5f0793ba3e5666d44e66951530cd52c8a8595620.png" /></figure><p>[전남인터넷신문]신과 죽음을 앞둔 아이와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 ‘신의 선택’을 제작과 감독, 각본, 연출, 각색, 편집을 모두 맡았던 신성훈 감독이 ‘제10회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에서 ‘신의 선택’으로 베스트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p><p>신성훈 감독은 지난 2022년 ‘제7회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에서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베스트 감독상과 베스트 작품상을 수상 한 바 있다.</p><p>‘신의 선택’은 저예산 1억2천만 원으로 제작한 영화다. 경쟁률이 매우 치열한 영화제로 알려진 할리우드 불루버드 영화제에서 한국인이 연속으로 수상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p><p>신성훈 감독은 지난5년 간 전 세계 영화제를 다니며 자신의 영화로 절실한 노력과 진정성으로 인정 받고 있다. 저예산 영화이기 때문에 마케팅 비용은 일체 없었던 상황 속에서 작품성과 절실함 하나로 빛나는 이력들을 입증 하고 있다.</p><p>현재 ‘신의 선택’은 세계 영화제에서 32관왕을 수상하면서 한국영화의 힘과 깊은 감동을 선사 하고 있다. 때문에 할리우드와 일본, 태국에 위치한 영화제작사로부터 각본 작가로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p><p>한편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 는 오프라인 영화제로 매년 개최하다가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도부터 온라인 영화제로 바뀌었다.</p></div>

[전남인터넷신문]신과 죽음을 앞둔 아이와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 ‘신의 선택’을 제작과 감독, 각본, 연출, 각색, 편집을 모두 맡았던 신성훈 감독이 ‘제10회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에서 ‘신의 선택’으로 베스트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영화 ‘신의선택’ 신성훈 감독 ‘제10회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 베스트 감독상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4/24/news-p.v1.20250424.9b1bbe40bb4e467295c3efa1d36c687b_P1.webp" /></figure><p>‘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드디어 해외 무대에 뜬다.</p><p>24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4회에서는 TOP7 멤버들의 일본 원정기가 그려진다. 이와 함께 진(眞) 김용빈, 선(善) 손빈아, 미(美) 천록담, 최재명의 ‘미스터트롯 재팬’ 결승 축하 무대 비하인드가 전격 공개된다. K-트롯을 대표해 일본으로 향한 이들의 여정에 관심이 집중된다.</p><p>이날 김용빈은 일본행 비행기 안에서 즉석 ‘기내 라이브’에 도전한다. “비행기에서 노래를 부르는 건 처음”이라며 수줍어하던 그는 이내 떨림을 잊은 완벽한 라이브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단숨에 현장을 콘서트장으로 바꿔 놓은 김용빈의 생애 첫 ‘기내 라이브’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p><p>일본에 도착한 멤버들은 곧장 리허설에 돌입하지만, 예상치 못한 안무 실수로 멘붕에 빠진다. 김용빈은 “경연 때보다 더 떨린다”며 당황하고, 손빈아는 “긴장해서 말이 안 나온다”며 혼란스러운 리허설 분위기를 전한다. 본 무대까지 남은 시간은 단 몇 시간. 멤버들은 눈만 마주쳐도 함께 안무를 맞춰보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데. 과연 이들은 본 무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p><p>이런 가운데 ‘한류 스타상’의 주인공 최재명은 일본에서도 글로벌 비주얼을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는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외모 하나로 현지인들과 소통에 성공, 다른 멤버들까지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p><p>K-트롯 한류의 첫걸음을 내디딘 TOP7의 일본 원정기는 오늘(24일) 밤10시 TV CHOSUN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에서 공개된다.</p></div>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드디어 해외 무대에 뜬다.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4회에서는 TOP7 멤버들의 일본 원정기가 그려진다. 이와 함께 진(眞) 김용빈, 선(善) 손빈아, 미(美) 천록담, 최재명의 ‘미스터트롯 재팬’ 결승 축하 무대 비하인드가 전격 공개된다. K-트롯을 대표해 일본으로 향한 이들의 여정에 관심이 집중된다.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김용빈, 사상 첫 기내 라이브

배우 홍수현이 오늘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칸으로 출국하며 세계 무대에 첫 발을 내딛었다. 배우 홍수현이 출연한 작품 <동요괴담>(제작 코탑미디어)이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것.

홍수현, 칸으로 출국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