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뷰티 기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품과의 전쟁에 나섰다. 뷰티 제품은 제품과 유통 구조의 특성 상 개별 판단으로는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워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이상징후를 찾아내는 AI가 필수요소로 각광받고 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정승준 기자 ajune@etnews.com
2025-07-09
K뷰티 기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품과의 전쟁에 나섰다. 뷰티 제품은 제품과 유통 구조의 특성 상 개별 판단으로는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워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이상징후를 찾아내는 AI가 필수요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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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준 기자 aju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