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이마에 전 라쿠텐 감독과 코치 계약

2025-05-10

프로야구 삼성이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의 감독을 지낸 이마에 도시아키와 코치 계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마에 코치는 9월 말까지 매달 10∼15일 정도 팀에 합류해 야수들을 대상으로 타격, 수비, 주루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이마에 코치는 2024시즌이 끝난 뒤 삼성의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방문해 선수들을 지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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