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딩, 50억 원 투자 유치

2025-04-04

팬딩(FANDING)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팬딩이 최근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2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에이벤처스와 인탑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팬딩은 버추얼 아이돌, 재테크 크리에이터, 유튜버, 인플루언서, 뮤지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IP 오너들에게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팬딩은 플랫폼(fanding.kr)을 통해 1,600팀 이상의 크리에이터와 IP 오너들이 공식 팬 커뮤니티, 멤버십, 유료 콘텐츠, 유료 메시지, 강의, 굿즈,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팬덤 비즈니스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120만 명 이상의 글로벌 팬들이 이용하고 있다.

팬딩의 엄세현 대표는 “팬덤 비즈니스는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M&E) 시장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IP 오너들이 전문적인 솔루션과 매니지먼트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최근 급성장 중인 크리에이터 시장에서 팬덤 비즈니스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팬딩은 팬들에게 몰입도 높은 팬덤 경험을 제공하고, 크리에이터와 IP 오너들에게는 극대화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를 리딩한 에이벤처스의 김태규 부사장은 “많은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인기와 영향력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팬딩은 창작자의 수익 극대화를 위한 전체 과정을 설계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 점에서 특별한 회사”라며, “팬딩은 탁월한 비즈니스 기획 및 운영 역량과 AI 기반 IT 솔루션을 통해 IP 오너의 무형의 영향력을 유형의 비즈니스로 전환할 수 있는 뛰어난 플랫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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