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훼스토가 연승훈 영업 총괄 본부장을 훼스토 한국·일본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연 신임 대표는 2005년 한국훼스토에 입사해 전자·어셈블리 산업 본부장 등을 지냈다.